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4.3%로 지난주보다 0.6%포인트(p)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8~12일 전국 18세 이상 2519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4.3%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도 직전 조사보다 0.6%p 하락한 41.5%로 나타났
국정기획위원회가 19일 정부 부처들의 업무보고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며 전 부처에 대한 전면 재보고 수준의 절차를 밟기로 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어제 진행된 업무보고는 한마디로 실망"이라며 "공약 분석도 반영도 부족하고 내용이 없었다. 구태의연한 과제들의 나열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조
문재인 대통령은 22일부터 31일까지 새 정부 출범 후 첫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박수현 대변인은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각 부처 주요 공직자들과 함께 ‘핵심정책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핵심정책토의는 대통령과 부처 공직자들 간의 첫 상견례 자리다. 부처별 핵심과제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호(號) 5년의 국정운영의 나침반이 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국민에게 직접 국정과제를 소개하는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위가 발표하는 5개년 계획에는 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역할을 해 온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문재인 정부 5년간의 국정운영 밑그림을 그려내는 두 달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한다.
국정기획위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대회의실에서 김진표 위원장 주재로 해단식을 한다. 지난 5월 16일 국정기획위 설치안을 의결한 지 60일 만이다.
국정기획위는 새 정부의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역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3∼22일 총 5차례에 걸쳐 정부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집권 3년차를 맞아 정부의 중점 정책 등 국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속도감있는 업무보고 추진을 요청한 바 있다”며 “당초 발표대로 정부업무보고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2주에 걸쳐 5번에 나눠서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