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그룹과 교원라이프 등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른 상조업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보안 조치에 대한 개선을 권고했다.
2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날 제12회 전체회의에서 상조서비스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개인정보 처리 사전 실태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권고를
SK오션플랜트가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
SK오션플랜트는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O/IEC 27001)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 대표 국제 인증이다. 보안정책, 접근 통제, 운영 보안, 침해사고 대응 등 93개 관리
3750여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이 역대 최대 과징금인 6246억원을 부과받았다. 역대 최대 규모로 꼽힌 SK텔레콤의 과징금 1348억을 뛰어넘은 금액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미흡했다고 판단했다. 쿠팡이 이용자 동의 없이 타사 웹·앱 방문기록을 수집한 사실도 함께 적발됐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11일 서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과징금 등 제재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1일 마련해 7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를 구체화한 것이다.
3월 10일 공포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통해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5년 개인정보 유출 기관·기업에 부과한 과징금·과태료는 약 1683억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72% 늘어난 수치다. 유출 신고 건은 전년 대비 45.6% 증가했으며 전체 유출 원인 중에서는 해킹이 가장 많았다.
15일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동향 및 조사·처분 사례'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IAM) 솔루션 전문 기업 넷앤드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 대응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정부가 인증 전면개편을 내건 가운데 AI를 활용한 이번 특허가 기업·기관의 인증 컨설팅 비용과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일 넷
상반기 금융지주 첫 정보보호 공시…양 회장 소비자보호 기조 반영 내년 계열사 의무공시 전 사전 점검…지주 차원 대응체계 구축 정보보호 내부통제 핵심 사안으로 격상…금융지주권 확산 조짐
KB금융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정보보호 공시에 나선다. 정보보호를 강조한 양 회장의 지시 아래 관리 체계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편제한 데 이어 선제적인 공시를 통해
정부가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공공부문 정보보호 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2027~2029년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범정부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력·예산 확충 논의도 본격화됐다.
2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 보호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앙행정기관 24개 부처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와 함께 '
앤스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미토스’의 등장으로 보안 대응 방식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파수가 파수AI로 사명을 바꾸고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를 넘어 ‘안전한 AX’를 지원하겠다는 선언이다.
15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규곤 파수AI 대표는 “AI는 내부 정보에 접근할 수
KT가 박윤영 대표 공식 취임과 동시에 ‘전임 체제 지우기’에 나섰다. 최고경영자(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김영섭 전 대표 시절의 산물인 ‘토탈영업TF’를 해체하는 등의 고강도 인적 쇄신을 단행하면서다. 해킹 사태 이후 통신 본업 경쟁력을 확보하며 AX 중심 사업구조로 전환하는 ‘박윤영표’ 전략이 고객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KT가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신 본연의 ‘단단한 본질’과 AX 중심의 ‘확실한 성장’을 가져가겠다는 목표로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며 김영섭 체제의 산물인 ‘토탈영업센터’ 조직을 폐지한다.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는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고 본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롯데카드에 과징금 96억2000만원과 과태료 480만원을 부과했다.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 해킹 과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이 중 주민등록번호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개인정보위는 전날 열린 제4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는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 해킹으로 로그 파일에 기록된 이용자 약 2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기업 책임을 강화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산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징벌적 과징금 상한이 기존 매출의 3%에서 최대 10%로 확대된 가운데 업계에선 개인정보 보호 강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데이터 활용 정책과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0일 공포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오는 9월 11일부터 시행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징벌적 과징금 도입,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의무화,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권한 강화 등을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10일 공포된다고 밝힌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에 데이터 활용과 규제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9일 개인정보위는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서울사무
징벌적 과징금 도입,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이 10일 공포된다.
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월 11일부터 개정 법률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다만, ISMS-P 인증 의무화 규정은 관련 예산 확보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
2026년 디지털·IT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통합관제시스템 기반 IT 보안 감독 강화선불충전금 관리·가상자산 거래 감시 확대
금융감독원이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사이버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감독 체계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빅테크 전자금융업자와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내부통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쿠팡 개보위 과징금ㆍ공정위 시정 검토매출 최대 10% 과징금 상향 국회 통과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 사태’는 2011년 싸이월드·네이트 사태 이후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꼽힌다. 유출 규모가 막대하고 전 직원이라는 내부자에 의한 유출로 충격을 안겼다. 사태 공식화 100일을 맞은 2월 27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두나무는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3일 진행됐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공동 운영하는 웹3.0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정부와 국회가 플랫폼 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데 대해 스타트업계가 “일괄적인 족쇄를 채우는 것이 과연 최선인지는 의문”이라며 강하게 우려했다.
업계는 단일 사건에 대한 단기적 처방을 넘어, 국내 플랫폼 생태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글로벌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는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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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정부가 지능화된 공격이라기보다는 기업의 관리 부실에 따른 결과라고 확인했다.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 브리핑에서 “정부에서 쿠팡의 인증체계와 키 관리 시스템 문제점을 지적했다”며 “이것은 분명히 관리의 문제로 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23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웹3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양사는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정보통신 기술 생태계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국내 대표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DC 2025)'가 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열리며, 블록체인의 기술과 산업적 활용을 둘러싼 글로벌 논의가 이어진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주최하는 UDC는 2018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