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새롭게 구성된 정보보안실을 중심으로 전사 정보보안 체계를 전면 정비하는 고강도 보안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분산된 보안 기능을 통합해 보안의 구조와 범위, 운영 수준 전반을 재설계하고 상시 예방 및 선제 대응이 가능한 실행형 보안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7일 KT는 분산돼 있던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
KT가 박윤영 대표 공식 취임과 동시에 ‘전임 체제 지우기’에 나섰다. 최고경영자(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김영섭 전 대표 시절의 산물인 ‘토탈영업TF’를 해체하는 등의 고강도 인적 쇄신을 단행하면서다. 해킹 사태 이후 통신 본업 경쟁력을 확보하며 AX 중심 사업구조로 전환하는 ‘박윤영표’ 전략이 고객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KT가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통신 본연의 ‘단단한 본질’과 AX 중심의 ‘확실한 성장’을 가져가겠다는 목표로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며 김영섭 체제의 산물인 ‘토탈영업센터’ 조직을 폐지한다.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는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고 본원
해외 자산 비중 확대 속 본사·해외 법인 협업 구조 강화글로벌 교류·파견 프로그램⋯해외 실무 경험 기회 넓혀
전 세계가 초연결 사회로 접어들며 청년들의 커리어 지형도 역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 취업을 넘어 글로벌 업무 경험과 성장 가능성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금융권에서도 ‘국내 기반·해외 확장’이 가능한 경로에 관심이 쏠린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KG이니시스는 글로벌 신용카드 데이터 보안 인증 ‘PCI DSS v4.0 레벨1(Level1)’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는 카드정보 및 거래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글로벌 결제보안 표준인증이다. 비자ㆍ마스터ㆍ아메리칸 익스프레스ㆍJCBㆍ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6년 전 정보유출 사건을 되새기며 조직 내 정보보안을 강조하고 있다.
13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정보보안 리마인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DON'T FORGET 2011(2011년을 잊지마라)’이란 문구를 담은 캠페인 홍보물을 회사 곳곳에 배치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 부회장이 직접 정보보안실에 지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신사업을 육성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발전용 온배수와 부산물을 활용해 에너지신사업을 키우고자 ‘에너지신사업부’를 신설했으며 기후환경 대응ㆍ탄소저감ㆍ미세먼지 정책을 총괄하는 기후대책실을 확대 개편했다.
신성장사업단 산하 신재생사업팀을 풍력사업부, 태양광사업부, 바이오에너지부로 세분화ㆍ전문화
금융감독원과 시중은행들이 보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 초 발생한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사태 이후 전산·보안 인력을 대거 늘리는가 하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직급을 격상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8월 중 IT 전문가 3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5월 계속되는 전산사고에 효과적으로
# 임영록 KB금융 회장은 설 연휴에도 전국 지점을 돌며 고객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순(耳順)의 나이에도 햄버거로 끼니를 때우며 임직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우는 데도 고심하고 있다. 일부 고객들로부터 죄인 취급받는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그들이 애사심을 잃지 않도록 ‘조금만 더 노력하자’며 독려하고 있다.
‘검은 목소리’ 보이스 피싱에 속은 사람이 올해 들어서만 2300명을 넘어섰다. 경찰, 금융감독원 등 일반 금융 소비자들이 들으면 움찔할 단어들을 마구 쏟아내니 안속으려해도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내 돈은 사라져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보이스 피싱 피해 사례가 2353건, 262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신종수법인 ‘인터넷 피싱’까지 합산
BC카드는 이종호 대표이사가 제4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에서 경찰청장상을 표창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은 디도스 공격, 기업들의 해킹사건 등 사이버치안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산업계, 학계, 경찰관 등 현장의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고자 경찰청이 2008년 제정한 상이다.
국내 금융기관 중에서는 BC카드의 이종호 사장이 최초로
삼성카드와 하나SK카드가 해킹이 아닌 내부 직원들을 통한 정보유출 사고가 연달아 터지면서 내부통제시스템 점검에 나서고 있다.
21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 하나SK카드 등 카드사들은 내부 직원의 고객 정보 유출 피해를 막기 위한 보안정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삼성카드는 고객 정보 접근 권한이 부여된 임직원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시스템 보안
최근 금융 전산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권이 IT보완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의 원인 중 하나가 노트북을 통한 USB 접속으로 알려지자 전 행원에 USB 사용을 자제시켰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단말기에서 USB로 쓰기 기능이 불가능하도록 조치했다"며 "불가피하게 사용할 일이 생기면 부서장의 허가
BC카드는 정보보안과 모바일사업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BC카드는 현재 각 기능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신용정보관리 및 정보보호에 관한 업무를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정보보안실'을 신설했다.
정보보안실은 앞으로 IT기술 보안, 신용정보 보호 및 관리, 정보보호 모니터링, 물리적 보안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보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