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3·8 전당대회 후보자 대진표가 나왔다. 본경선 진출자들은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전당대회까지 전국 권역별 합동연설회 등을 거치며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등록 신청 기간인 전날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당 대표 후보에 총 9명이 등록했다. 원내에선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정미경·박성중 30일 최고위원 출마 선언31일 김용태 전 최고위원 출마
국민의힘 최고위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내달 3일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등록이 끝나는 만큼 이번 주 출마 선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정미경 전 최고위원과 박성중 의원(서울 서초을)이 나란히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
전체 68곳 중 42곳 충원...나머지는 추가 검토 후 선정친윤계 의원 및 검사 출신 대거 입성비윤계 솎아내기 비판...허은아 “친윤 아니면 다 나가라는 거냐”
국민의힘은 29일 사고 당협 68곳 가운데 42곳의 당협위원장을 확정했다. ‘비윤계’로 분류되는 허은아 의원이 신청했던 서울 동대문을에는 검사 출신 김경진 전 의원을 인선했다. 당내 기구인 조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는 이준석 전 대표 등 당원권이 정지된 3개 지역구를 제외한 66개 사고당협에 대한 추가 공모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석기 조직강화특별위원장은 9일 서울시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사고 당협이 69군데”라며 “그중에서 당원권 정지로 돼 있는 3개 지역을 제외한 66개 지역에 대해 추가
정미경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의 책임 주체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두 사람은 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의 ‘말말말’ 코너에서 대립했다. 정 전 최고위원은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엄중한 시기에 국가는 어디에 있었는지 (국민은) 묻고 있다”란 발언에 관해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진석 “막중한 책임감 갖고 출발...최선의 결론 낼 것”이준석 “법원에서 큰 고민 없이 판단할 것”...남부지법 출석재판 핵심 쟁점 비상상황 규정한 당헌 96조 1항 개정 적법성 여부오는 28일 정진석 비대위 효력정지 심문 후 결론날 듯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회가 14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나 순항 여부는 법원 손에 달려있
“정미경, 장제원과 여러 차례 통화 후 사퇴했다”“정미경 사퇴한 후 어떤 대화도 한 적 없어”“8월 초 낭만 섞인 결말, 말 그대로 가능성 없어”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31일 8월 초 정미경 전 최고위원에게 '가처분이 인용되면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정 전 최고위원이 밝히자 즉각 반발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새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후 2시부터 다시 의총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전 의총에서 당 법률지원단장인 유상범 의원은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4명 이상 궐위된 경우를 비대위 전환이 가능한 '비상 상황'으로 규정하는 내용의 당헌 96조1항 개정안을 보고한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대구 출신 5선 중진인 주호영 의원을 세워 내분 수습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친 이준석계’로 분류되는 당직자들은 직을 내려놓으며 비대위 출범에 힘을 실었다. 하지만 이준석 당 대표와 그를 옹호하는 ‘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는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어 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8일 정치권
“총선 승리 위해 완전한 정권교체 이루는 게 저의 꿈”‘윤핵관 압박이 있었냐’는 질문엔 “국민들이 다 알고 계신다” 말 아껴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엇보다 당의 혼란과 분열 상황을 빨리 수습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 2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상임전국위 및 전국위 소집 안건을 의결하면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는 이르면 5일 개최돼 비대위 출범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치권의 관심은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서병수 의원과 그의 친동생인 서범수 의원에게 쏠린다. 두 사람의 이력과 성향을 보면 막판 변
국민의힘이 2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 및 전국위 소집 안건을 의결했다.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는 이르면 5일 개최돼 비대위 출범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 회의에는 권성동 원내대표와 배현진·윤영석 최고위원,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재적 최고위원 7명 가운데 4명이 참석했다. 사퇴 처
국민의힘이 1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는 수순에 돌입했다. 내부 혼란 수습에 나선 국민의힘은 이날 선수별 의원 간담회와 의원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논의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매주 월요일 오전 정기적으로 열던 최고위를 건너뛰었다.배현진·조수진·윤영석 최고위원이 줄줄이 사퇴한데다 정미경 김용태 최고위원이 일정 등을 이유로 최고위 불참 의
최고위원직 사퇴를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 정미경ㆍ김용태 최고위원이 1일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반대한다는 뜻을 재확인 했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 출연해 "이준석 대표가 사퇴하지 않는 한 비상대책위원회로 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제 하다 하다 안되니까 최고위 기능을 상실시키려고 순번을 정해놓고 한 사람씩 사퇴한다"며 이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영부인으로서의 공적 역할과 개인적 활동 모두 하고 싶어 제2부속실 설치를 꺼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2부속실이 설치되면 개인적 활동 모두 기록에 남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란 지적이다.
최 전 수석은 16일 밤 TBS교통방송 ‘신장식의 신장개업’에서 최근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김건
국민의힘 최고위원 혁신위원 추천 완료배현진 의원 김민수 전 분당을 당협위원장 추천다음 주 혁신위 출범...대대적 공천 개혁 시동건다
최고위원들의 혁신위원 추천이 마무리돼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다음 주 출범한다.
혁신위 관계자는 15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원래 이번 주에 (출범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시간상 힘든 부분이
尹, 여당 지도부와 취임 후 첫 오찬 간담회이준석에 "우크라이나 잘 다녀오셨나"최고위원들에 "오랜만에 친정 식구 만난 듯"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취임 후 첫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새 정부 출범 후 지방선거 등 큰 일을 치른 당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약 한시간 반 가량 진행된 오찬에서 윤 대통령은 국정과제 수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