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 유출사건 국정조사에 착수한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8일 열리는 청문회에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키로 했다.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박민식, 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이날 오후 간사협의를 통해 현 부총리를 포함한 청문회의 기관증인·일반증인 명단을 잠정 합의했다. 정무위는 이 같은 내용을 11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는 7일 카드3사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고와 관련, 전산센터 등을 찾아 현장검증을 벌였다.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15명으로 구성된 현장검증반은 이날 KB국민카드 전산센터, NH농협카드·롯데카드 본사, 신용정보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를 차례로 방문해 미흡한 사후대책 등을 질타했다.
김기식 민주당 의원은 “제가 국민카드
국회 정무위원회는 4일 첫 전체회의에서 카드사의 개인정보 대량유출 사태와 관련해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현장검증 실시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5일 오전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정무위는 국조계획서를 보고한 이후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세부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국조에서는 금융기관의 개인정보 수집·유통·관리 실태,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