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Intravenous Immunoglobulin·IVIG) 생산 과정에서 혈전을 일으킬 수 있는 불순물의 제거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E급 학술지(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의 핵심은
K바이오, 직판‧공동개발 등으로 美 시장 진입 SK바팜 ‘엑스코프리’ 작년 매출 6000억 돌파 셀트리온‧유한양행‧알테오젠 등 ‘1조원’ 도전
GC녹십자는 작년 매출 1조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기준 7년간 적자를 이어오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K-신약의 ‘1조원’ 고지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 1조9913억 원, 영업이익 69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8.5%, 115.5% 증가한 수치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회사 측은 지난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
샤페론은 세계 최대 바이오 컨벤션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5(BIO USA)’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컨벤션에서 코로나19 폐렴 치료제, 아토피 치료제, 당뇨 족부궤양 치료제 등 핵심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30여 개 글로벌 제약사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공동사업 확대 논의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병용항암제인 존슨앤드존슨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SCS) 제형이 유럽에서 승인됐다.
존슨앤드존슨은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위원회(EC)가 최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를 가진 성인 환자 치료를 위해 아미반타맙의 SC 제형을
SK증권은 26일 녹십자에 대해 ‘희귀질환의 강자, 미국 시장 진출 가시화’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0만 원을 신규제시했다.
이선경 SK증권 연구원은 “알리글로는 녹십자가 개발한 정맥 주사형 면역글로불린(IVIG) 10% 제제로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승인 후 지난 7월 미국 내 첫 출시를 완료한 제품”이라며 “면역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진은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시리즈의 연구 결과 두 건을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서 포스터 발표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AACR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는 총 두 건이다.
첫 번째 연구는 S
셀트리온은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LPLAR)에서 ‘램시마(개발명 CT-P13)’의 시판 후 장기 투여 및 효능 관찰 연구에서 안전성 확인 및 유효성 지표가 개선됐다는 결과를 포스터(Poster)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APLAR은 류마티즘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진단 및 치료, 임상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자리잡으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폭등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 입장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과 여부가 성공을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 중인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
셀트리온은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인 CT-P63의 글로벌 임상 1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부터 건강한 피험자 24명을 대상으로 폴란드에서 CT-P63에 대한 임상 1상을 진행해 왔다. 이 시험 결과, CT-P63 투여군에서 약물 투여로 인한 이상사례가 발생하지 않아 안전성과 내
28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카카오 #한국조선해양 #셀트리온 #HMM 등이다.
삼성전자는 지리한 횡보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1.41%(1000원) 하락한 7만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루 걸러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오늘 3분기 실적을 내놓는다. 하지만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수준의
15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필룩스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 #네이버 #셀트리온 #텔콘IRF제약 등이다.
전날 필룩스는 미국 바이오 자회사 바이럴진의 면역항암제 개발이 11월 중 임상 2상 승인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크게 상승했다. 필룩스는 전일 대비 1990원(23.66%)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의약품인 '램시마SC'의 임상 1·3상 결과를 서울에서 열린 동아시아 류마티스학회(EAGOR)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6∼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이 학회에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357명을 대상으로 30주간 램시마SC를 투여한 결과, 램시마를 투여했을 때와 효과와 안전성이
셀트리온은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약품 복제약) '램시마'의 피하주사형인 '램시마SC'의 미국 임상시험 신청(IND)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당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임상 1상과 2상, 3상 임상까지 모두 진행할 것을 요구했으나 셀트리온 측이 그동안의 유럽의약청(EMA) 에 제출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제시하며 축소를 제안
# 10대인 두명의 자녀를 둔 40대 중반의 주부 이모씨. 이 씨는 몇년 전부터 자주 피로해지고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는 듯한 증상을 자주 경험했다. 자궁근종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생리로 평소 출혈이 큰 탓이었다. 그러다 최근 갑자기 호흡곤란이 왔다. 응급실에 실려왔을 당시 그녀의 빈혈수치가 3.8. 정상여성의 경우 12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위험 수준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