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최순실 게이트' 시국선언에 나섰다. 지난해 한ㆍ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진행한 박근혜 정부에 정권을 맡길 수 없다며 박 대통령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의 퇴진을 촉구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위안부 관련 단체와 김복동(90)·길원옥(88)·안점순(88) 할머니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89)가 위안부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제에 참석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길 할머니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사과(The Apology)’가 다음 달 ‘핫 독스(Hot Docs)’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상영된다고 28일 밝혔다.
길 할머니는 윤미향 정대협 대표와 함께 주최측의 초청을 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 지진 피해 성금에 써달라며 기부금을 냈다. 할머니들은 기부에 이어 모금 동참을 호소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90)·길원옥 씨(87) 할머니들은 일본 구마모토(熊本)현 등 규슈(九州) 지역 강진 피해와 관련해 130만원을 기부했다. 김복동 할머니가 100만원,
반기문(72)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해 12월 한·일 정부 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대한 자신의 환영 성명에 대해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지난 11일(현지시간) 해명했다.
반 총장은 이날 유엔본부를 방문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89) 할머니와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공동대표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정대협 측이 전했다. 반 총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미국 워싱턴 주미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열었다.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하기 위해서다.
9일(현지시간) 수요 집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89) 할머니를 비롯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등 시민활동가들이 참여했다.
길 할머니는 이 자리에서 "(일본 정부가) 잘못했다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경순 할머니가 별세했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일본 고노담화 정부 증언자가 이제 1명으로 감소했다.
20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아산병원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경순 할머니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90세.
김경순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 일본 히로시마 위안소로 강제동원됐다. 이때 병을 얻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경순 할머니가 20일 별세했다.
20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따르면 김경순 할머니는 이날 낮 12시께 서울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빈소는 서울 신월동 메디힐병원장례식장이다.
김 할머니는 일제 강점기 일본 히로시마 위안소로 강제동원됐다가 병을 얻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앞서 지난 15일 경남 양
일본 정부가 위안부 강제연행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공식 입장을 지난해 말 유엔기구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다음달 15일부터 열리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제63차 회의를 앞두고 이같은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정부는 이를 통해 "일본 정부의 관련 부처와 기관이 가진 유관 문서의
30일 서울광장에서 정부의 일반해고 등 양대 지침에 반대하고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잇따라 열린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가맹·산하조직과 단위사업장 조합원 등 1만명이 참가하는 ‘총파업 승리 전국 노동자대회’를 연다. 경찰은 이 집회에 5000~6000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규탄하고 제대로 된 해결을 촉구했다.
13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와 '나눔의 집' 소속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6명은 서울 종로구 전 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간 위안부 협상을 무효화하고 시민들은 피해자 인권회복 등 정의로운 해결에 참여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번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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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ㆍ일 위안부 협상 타결 다음날인 29일 후속 조치에 들어갔지만 위안부 피해자와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합의 이행 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위안부 피해자들은 이날 협상 내용을 설명하러 찾아온 정부 당국자에게 “사전 협의가 없었다”고 항의했다.
서울 연남동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에 거주하는 김복동 할머니는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29일 한·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방안 협상 결과에 대한 설명을 위해 서울 연남동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쉼터를 찾아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오른쪽 부터),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에게 인사한 뒤 자리에 앉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8) 할머니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가 발표한 군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에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 할머니는 군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자 "전부 무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상 결과가 발표되자 이 할머니는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