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3일 CJ에 대해 주력 상장사인 CJ제일제당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비상장 자회사인 CJ올리브영과 CJ푸드빌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내내 올리브영의 이익 증가가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고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3∼5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5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합동점검을 한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선물세트 등 명절 다소비 품목의 과대포장을 줄이고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5개 자치구·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과대포장 점검과 분
3일 오전 3시 34분께 전북 남원시 금동 공설시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점포 6곳이 불에 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70여 개 점포가 입점한 금동 공설시장은 이번 화재로 일부 점포가 피해를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가 큰 인기몰이 중이라고 밝혔다.
3일 롯데에 따르면 이 카드는 오프라인 전용 멤버십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약 두 달 만에 발급 건수가 2만5000건을 넘어섰다. 여권 스캔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간편 절차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5% 할인, 롯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진행
최근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며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협업 상품이 집밥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롯데마트가 최강록 셰프와 손잡고 차별화된 육류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5일부터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나야 돈테키’를 리뉴얼해 선보이며 이를 기념해 셰프 포토카드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
중국 프리미엄 핵심 상권 신천지에 단독 매장 오픈2007년 첫 진출...'고급 캐주얼 브랜드' 입지 확고중국 성과 발판 삼아 올해 인도·유럽까지 시장 확대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중국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상하이’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헤지스는 2007년 중국에서 첫발 내디딘
재정경제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민생경제를 책임지는 주요 부처 장·차관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동향과 지난달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2일 재경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
신세계백화점의 문화센터 신세계 아카데미가 2026년 봄학기를 맞아 재테크 강좌를 전면에 내세운다.
2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 아카데미는 지난해 재테크 강좌를 대폭 확대하며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재테크 강좌 수는 2024년 대비 약 2배 늘었고, 같은 기간 수강생 수는 약 4배 증가했다. 강좌당 평균 참여율도 2배 이상 높아지며 높은 관심을 확인
서울 전역에 많은 눈이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강설 대응을 상향하고 제설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1일 오후 5시부터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와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서울 전역에 대설예비특보를 발효했으며 2일 새벽까지 3~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시 강설 대
은행권이 비대면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를 줄여온 가운데, 최근 들어 폐점 일변도였던 점포 전략을 수정하고 복합·결합 모델을 꺼내 들고 있다. 단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오프라인 전략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1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시중·지방은행 12곳의 국내 영업점포 수는 3636곳으로 집계
BTS, 3월 21일 서울 광화문서 컴백 공연⋯약 3년 9개월 만광화문·종로 등 공연장 인근 호텔 예약률↑백화점·면세점 등 유통업체, 외국인 대상 프로모션 강화
다음 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에서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 무대를 열기로 하면서 서울 도심 상권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 팬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전통시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소진공은 인태연 이사장이 30일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중앙시장활성화구역을 방문해 설 민생안정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 이사장은 상인회 관계자 및 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현장 애로, 시
신한은행은 다음 달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전략적 협업을 통해 ‘일상 속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신세계백화점 최상위 VIP 고객(블랙다이아몬드 이상)은 신세계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채널을 통해 1대1 자산관리 상담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고객의 자산 규모와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 신한 프리미어(P
일본 사후면세점 전문기업 JTC가 2025년 3분기(9월~11월) 연결 기준 매출액 861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직전 분기 대비로는 16.2% 증가했다.
3분기 실적 성장은 야마모토 후미야 대표 체제에서 여행사 대상 영업을 집중 강화한 결과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회사는 중국뿐만
KB손해보험은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 2025년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금감원은 사회 취약계층을 배려하거나 민생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금융상품을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 시상식은 전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KB 전통시장 날씨피해 보상보험’은 기후위기
2025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연간 생산·소비 0.5%·투자 1.7%↑작년 12월 생산 1.5%·소비 0.9%↑…투자 3.6%↓
지난해 산업생산이 0%대 증가율을 보이면서 5년 만에 최소 폭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 새 정부 출범 후 확장재정을 통한 고강도 내수진작책에도 2년 전 12·3 비상계엄 여파의 진폭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
전북도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이전 이후에도 금융산업 집적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최근 민간 금융그룹의 선제적 투자 움직임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금융위원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개발
신한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체 밸류체인을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자산운용 비즈니스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히 지방에 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운용·수탁·리스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관련 모든 밸류체인이 실질적으로 기능하도록 추진한다.
금융이
금융감독원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4개 금융상품을 '제7호 상생·협력 금융 신(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본원에서 금융신상품 시상식을 열고 "우수 사례로 선정된 4개 금융상품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점포, 개인사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소방관들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사회 취약계층의
서울 종로 일대 커피·햄버거 전문점 5곳 직접 가보니프랜차이즈 직영점만 설치, 가맹점은 안내조차 없어비용 부담에 점주 ‘최소한의 조치’도 외면·실효성 의문전문가 “예외 조항은 사실상 면죄부, 감시 강화해야”
28일부터 장애인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Barrier-Free Kiosk :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가 무인 단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