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이모(32·부산진구) 씨는 최근 야간 운전 중 이상 증상을 느꼈다. 가로등과 차량 불빛이 심하게 번져 보이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 차선 구분조차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단순 피로와 안구건조증이라 여겨 인공눈물로 버텼지만 증상은 점점 심해졌다. 결국 안과를 찾은 그는 예상치 못한 ‘초기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백내장은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65세 이상 인구 중 절반 이상이 백내장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서도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년 백내장은 1분기 병원에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은 질환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진 백내장이 이제 중년층까지 위협하고 있다.
빛사랑안과가 2001~2005년 수술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