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대한 절전보조금이 최근 5년간 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전보조금이란 전력수요가 급증할 때 절전하는 기업에게 정부가 지급하는 돈이다.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조경태 의원이 한국전력공사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기업 절전보조금으로 2300억원을 편성했다.
절전보조금은 2009년 380억원,
정부가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기업체에 지급하던 ‘절전보조금’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매년 관련 예산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큰 폭으로 급증하는 데다 그 혜택도 일부 대기업에 편중돼 있다는 판단에서다.
22일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두 부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력부하관리 지원금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의
LG디스플레이(LGD)가 중국 정부로부터 중국 내 TV산업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D는 29일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디지털TV 연간포럼’에서 중국 TV산업 발전을 이끈 공로로 산업공헌상을, ‘무변경병(無邊硬屛) FPR 3D패널’은 혁신기술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변경병’패널은 LGD가 세계 최대 TV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