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문시 깊은 인상을 받아 자국 유력 언론 기자들에게 소개 시켜주고 싶었습니다”
한-UAE 한국관광우호협회 휴메이드 알함마디(Humaid Al-Hammadi) 회장은 자국 유력 5개 언론매체 기자단을 대동하고 서울성모병원을 찾아와 이렇게 말했다.
병원은 지난 12일 오후 본관 21층 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센터와 MMK(Middle Eas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은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가톨릭 암 심포지엄 2015(Catholic Cancer Symposium 2015)’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암 표적 치료법 개발(Development of New Cancer Targets)을 주제로 암 줄기세포와 항암 면역요법
아랍에미리트(UAE)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가 27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후 최초로 방한한 중동 지역 정상급 인사로, 국내 대표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모하메드 왕세제는 “중동 환자들이 최근 한국의 의료기관을 많이 찾고 치료 결과에도 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은 오는 11월 4~8일 병원 본관 암병원 외래 3층, 6층 회의실에서 병원 내원객 및 환우를 위한 ‘암병원이 알려드리는 암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암병원을 구성하고 있는 12개 협진센터(팀)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환우 및 가족들과 공감을 형성 할 수 있는 계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원장 전후근)은 11월5일부터 9일까지 서울성모병원 본관1층 등지에서 내원객 및 환우를 위한 ‘암병원과 함께하는 암 바로알기’ 행사를 연다.
행사는 암병원을 구성하고 있는 12개 협진센터(팀)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환우 및 가족들과 공감을 형성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
이 기간 암환자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
최근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 암병원에서는 암에 대한 정확한 지식 전달은 물론 예방 가능한 암을 예방하고 조기검진으로 치료율을 높이기 위한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가톨릭 암병원은 지난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서초구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암예방 건강대학
크레아젠홀딩스와 중외신약의 합병이 최종 확정됐다.
크레아젠홀딩스(대표 한성권)는 27일 오전 충남 천안시 소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을 크레아젠홀딩스 주식 1주당 약 0.087주 비율로 흡수합병하는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합병기준일은 5월 1일이며, 합병 후 상호는 ㈜중외신약으로 결정됐다. 합병신주는
단일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원장 황태곤)이 오는 23일 옛 강남성모병원 부지에 새롭게 문을 연다.
지상 22층,지하 6층 규모의 새 병원은 연면적 19만㎡ 규모에 1200병상을 갖춰 기존 최대 병원건물인 세브란스병원(연면적 16만9950㎡,1004병상)이나 63빌딩보다 건축면적이 넓다.
병원측은 로마교황청의 허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