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보수적인 제약업계에도 비대면 온라인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 제약사들이 온라인 주주총회와 신제품 발매식 등을 속속 도입했다.
지난해 정기주주총회에 3000명 이상의 주주가 몰린 셀트리온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29기 주총에 웹캐스팅을
한미약품이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개최했다.
한미약품은 이날 지난해 매출 1조1136억 원, 영업이익 1039억 원, 순이익 639억 원 달성과 2098억 원의 R&D투자 등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이어 임기 만료된 사내이사(권세창·임종훈)와 사외이사(서동철), 감사위원(서동철)의 재선임 안건에 대해 주주 동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천명한 ‘미래차 전략’이 주주의 지지를 얻었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자동차는 감염병 팬데믹 사태로 불거진 자동차 산업의 위기는 ‘수익성 중심의 긴축재정’으로 정면 돌파한다는 의지도 밝혔다.
현대차는 19일 서울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현대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강화한 가운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차는 19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 2층 대강당에서 제52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전에 현대차가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 행사를 권유하는 서신을 발송함에 따라 주총 현장에는 약 140명만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 등 수익성 위주의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8일 주주 서한을 통해 “시장지향형 기술혁신과 전사적 품질혁신, 미래 성장 신제품 개발과 함께 적극적으로 신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철강업계는 코로나19로 인
“생산·판매 차질, 협력사 영향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최소화되도록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여러 가지 우려가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주주총회에는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삼성전자가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과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삼성전자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김기남 대표이사(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사장), 고동진 대표이사(사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사
“3월 5일부터 2주간 주총장을 매일 방역하며 무균 건물로 관리해 왔습니다.”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1기 정기 주주총회’ 현장은 긴장감이 가득했다. 주주총회 시작 전 사회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을 위한 삼성전자의 조치를 먼저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주총장 앞 입구에 크게 자
4대 금융지주 3월 정기 주주총회가 이번주부터 시작된다. CEO 연임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특별조직 신설 등 굵직굵직한 현안이 핵심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금융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투표나 서면투표, 전자위임장 제도를 활용한 의결권 대리 행사 등을 권유한 가운데 예정대로 주총 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17일
KT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이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스톡옵션, CEO선임, 사외이사 선임, 사업 재편, 매각 등의 주요 현안을 다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주총은 SK텔레콤과 KT가 전자투표를 진행하고, LG유플러스만 오프라인으로 치른다. LG유플러스가 20일 스타트를 끊고, SK텔레콤 26일, KT 30일 순으로 마무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국내 주요 전기·전자 기업들이 주주총회가 이번주부터 본격화한다. 기업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총장 운영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총에 앞서 삼성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들에게 가급적 전자투표로 주총에 참여해달라고 요청
현대건설이 배당금을 상향하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는 등 주주친화 경영 강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현금 배당액을 1주당 100원 상향해 보통주 600원, 우선주 650원으로 상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월 결산 배당 보통주 1주당 500원, 우선주 550원보다 올린 것으로 총액(약 669억 원)으로는 전년 대비 20% 가까이 증액된 금액이다.
회사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 경제가 어렵습니다. IMF 시절 '아나바다' 국민운동으로 힘든 위기를 극복한 것처럼, 이투데이는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기 위한 '거나배바(사회적 거리두기, 함께 나누기, 서로 배려하기, 바이러스 바로 알기)' 캠페인을 서울시, 대한상의와 함께 전개합니다.
삼성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급
주주가 직접 주주총회장에 가지 않고도 PC나 모바일을 통해 주총 현장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주총 시대가 열린다.
SK텔레콤은 오는 26일 온라인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간적, 거리적 제약 조건으로 주총에 직접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의 편의를 돕고, 주주와의 열린 소통으로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주총장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셋째 주(15∼21일) 12월 결산법인 477개사가 정기 주총을 앞두고 예탁원의 전자투표 시스템(K-eVote)을 이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카카오, 신세계, 한화 등이 전자투표 시스템을 열고, 16일부터는 신한금융지주, SK이노베이션 등이 전자투표 이용을 시작한다.
17일에는 한국전력, 아시아나항공 등이,
유치원과 학교운영상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유치원ㆍ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를 위원을 전자투표 또는 우편투표로 선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3일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와 학운위가 학년 초에 구성되는 점을 고려해 신속하게 입법절차를 처리할 계획이다. 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 연합'이 이번에는 '대한항공 자가보험'과 '사우회'가 보유한 한진칼 지분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3자 연합은 12일 "조원태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인 대한항공 자가보험, 사우회 등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 224만1629주(3.8%)에 대해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 행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최근 전자투표제 도입 등 소액주주 접근성을 확대하는 기업의 노력에 지지를 표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상장사들이 전자투표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논평을 통해 “그 동안 우리나라 기업들은 대부분 정기 주주총회를 3월말에 집중해 개최하면서도 전자투표를 도입하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외이사 연임제한’, ‘지정감사제’ 등 규제로 인해 정기 주주총회 개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1일 국내 302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2020년 주주총회 주요현안과 기업애로’를 조사한 결과,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은 △정족수
대한민국 핀테크 발전의 중심에 있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신임 협회장에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당선됐다.
11일 핀테크산업협회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모바일 전자투표를 통해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가 신임회장으로, 신승현 데일리금융그룹 대표 등 총 30명의 회원사 대표가 부회장 및 이사 등 임원으로 당선되어 제3대 이사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한국핀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