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26일 오전 서린동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미국에 출장 중인 김준 대표이사를 대신해 이명영 이사가 의장을 맡아 주총을 진행했다. LG 측의 과도한 요구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명영 이사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당사가 당면한 ITC(국제무역위원회) 소송 문제로 주주 여러분
LG화학이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ㆍ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환경안전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에 대해서는 합당한 보상을 받아내겠다며 날을 세웠다.
기존 사내ㆍ사외이사 재선임...차세대 성장동력 구상도 밝혀
LG화학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
국내 증시 상장 기업 500여 곳의 정기 주주총회가 예정된 슈퍼 주총 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 투자자 증가로 기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경영진들이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됐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6일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41개 기업과 코스닥 249개 기업의 정기 주주총회가 몰린 이른바 '슈퍼 주총데이
“현대차는 전동화 부문에서 타사와 비교해 어떤 강점이 있나요?”
소액주주가 질문하자 사장이 직접 설명에 나선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고, 전자투표도 시행됐다. 최근 지켜본 주주총회 풍경이다.
흔히 ‘주주총회’ 하면 짜인 각본이나 박수로 의안을 통과시키기 바쁜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개인
LG하우시스는 25일 중구 후암로 98 LG서울역빌딩 3층 대강당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LG하우시스는 기타비상무이사로 LG전자 노진서 전략부문 부사장을 선임한 것을 비롯해 사외이사로 하영원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명예교수와 서수경 숙명여대 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를 신규선임하고 이봉환 전(前) 서울대
한국조선해양은 24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회장을 임기 2년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나머지 3개 안도 가결됐다.
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년은 현대중공업 창사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한국조선
LG전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9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장부품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 내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관련 사업에 대한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임시이사회를 열고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Magna International Inc., 이하 ‘마그나’)과 전기차 파워트레인
롯데제과가 사내 이사에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 BU장을 선임했다.
롯데제과는 23일 양평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올해는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고자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전자투표제를 통하여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사를 미리 신청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23일 "올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를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선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정 사장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LG디스플레
24일 LG트윈타워에서 주총 개최…MC사업본부 방향 설명할지 관심26일 ㈜LG 주총서 공개ㆍ내달 5일 LG전자 이사회서 최종결정 등 전망 엇갈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의 존폐가 이르면 이번 주주총회에서 공개될 전망이다. LG전자가 지난 1월 스마트폰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공식화한 지 두 달여만이다.
LG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가 3월 넷째 주 연이어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자본시장법 개정에 따라 이번 주총을 통해 여성 사외이사 후보가 대거 등장한다. 이들은 임기를 마친 관료 출신들을 대신할 전망이다. 이밖에 전문성을 고려한다는 취지를 앞세워 초급 임원도 사내이사 후보로 나서게 됐다.
사업 목적 추가도 눈길을 끈다. 이번 주총에서 주요 계열사는 비행체
설립 10주년을 맞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영역을 백신까지 확대하고 종합 바이오 기업의 청사진을 그린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일 오전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
LG유플러스가 황현식 사장 체제로 공식 전환했다.
LG유플러스는 19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로 황현식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황현식 사장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황현식 사장은 제25기 영업보고서에서 “올해 질적 성장이 가능한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새로운 성장 재원을 만드는데 주력할 계획”이
200만 명이 넘는 ‘동학개미’ 주주를 보유한 삼성전자의 제52회 주주총회가 17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삼성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약 1200개 좌석을 마련했다. 수원컨벤션센터 앞에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상시 대기했고, 주주들은 손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를
전영현 삼성SDI 사장이 17일 차별화한 기술을 확보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내실을 다지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5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시장 게임 체인저가 되기 위해 차별화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절대적인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품질경쟁력과 관련해선 100만 개
삼성전자 대표 3인 ‘불확실성’ 대응 전략…“기술 리더십ㆍ제품 경험 강화”900여 명 참석 수원컨벤션센터서 열려…사상 첫 온라인 생중계이재용 부회장 해임 묻는 주주 질문도…“이 부회장 역할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
삼성전자 경영진이 올해도 급변하는 경영 환경을 위협요인으로 꼽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글로벌 무역갈등,
김기남 부회장 “정기 배당 규모 상향 등 주주환원 약속 성실 이행”주주·기관투자자 900여 명 참석 수원컨벤션센터서 열려주주 편의 위해 온라인 중계, 전자투표 제도 도입
삼성전자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김기남 대표이사(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사장), 고동진 대표이사(사장)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기 정기 주주
삼성SDS는 잠실 캠퍼스에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의결됐다. 삼성SDS는 주주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중계 및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했다.
삼성SDS는 지난해 클라우드 전환, 경영시스템 구축 등 대외사업 확대와 물류BPO사업 성
17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LG화학 #셀트리온 #SK이노베이션 #신풍제약 등이다.
삼성전자는 하루 만에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1.22%(1000원) 오른 8만2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시나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전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주식을 1065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9
210만 명이 넘는 '동학개미' 주주들을 보유한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오늘(17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도 주총을 생중계한다.
이날 삼성전자 주총에서는 사내·사외이사 재선임과 특별배당금 승인, 올해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상정된다.
김기남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부회장과 김현석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