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인엑스)는 29일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기관용 발행·상환 플랫폼 ‘서클 민트’ 이용 승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클 민트는 법인 실사를 통과한 기관 고객이 법정화폐를 입금하면 같은 금액의 USDC를 발행받고, USDC를 반납하면 다시 법정화폐로 상환받을 수 있는 기관 전용 창구다.
인엑스는
추석을 맞아 멀리 떨어진 가족이나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기프티콘) 등 ‘신유형 상품권’이 일상적인 선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사용기간을 놓쳤더라도 일정 기간 안에는 남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어 환불 기준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5만원 넘으면 현금 95%⋯포인트는 100%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9월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
중견기업 대표 20여 명, 공정위와 정책 방향 논의신동열 “불공정행위 감시 강화…성장·혁신 촉진”정유석 “거래질서 준수 책임·제도적 보호 동시에 필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잇는 중견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획일적인 규제 대신 맞춤형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신동열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을
한국은행, 18일 '2026년 상반기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 발표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하루 평균 간편결제 이용액이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통계를 편제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선불금을 기반으로 한 간편송금 서비스도 사상 첫 1조원을 넘어서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18일 한국은행이 '2026년 상반기 전자지급서비스 이
증권사·PG사 디지털자산 업무 범위와 인허가 기준 명확화 요구현물 ETF 도입 위한 가격·수탁·환매 체계 점검…상품 확대는 단계적으로민병덕, 이달 공청회·11월 법안 심사 전망…연내 입법 의지 강조
디지털자산 금융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법적 근거와 시장 인프라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금융회사의 디지털자산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상장
AI 에이전트가 사람을 대신해 상품과 서비스를 탐색하고 비교하며 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경제’가 본격화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결제 수단을 선택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어떤 상품과 결제 수단을 비교·추천하는지가 금융회사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산업 AI 시리즈①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인피닛블록은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중 하나인 ‘위탁테스트’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위탁테스트는 핀테크 기업의 금융서비스를 금융회사에 위탁해 안정성과 사업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인피닛블록은 전일 서울 NEST 광진에서 열린 ‘제12회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상호만남’ 행사에서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펀드·신탁·주가연계증권(ELS) 등 비예금상품에 대한 소비자보호 장치를 상품 선정 단계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4차 금융소비자보호자문위원회를 열고, 은행권 비예금상품 제도와 금융투자회사 광고 제도 개선, 보험사기 척결 등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6개 안건을 논
다날이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날은 이날 오전 9시5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72% 오른 5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370원에 거래를 시작한 다날은 개장 직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5880원까지 상승 폭을
비자ㆍ마스터카드ㆍ삼성전자 등 140여개 글로벌 빅테크ㆍ금융사 참여 컨소시엄달러 기반 ‘OUSD’ 가맹점 결제ㆍ정산 단계적 도입…국경 간 결제 인프라 혁신
다날이 국내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중 처음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 공식 합류했다. 글로벌 빅테크 및 금융사들과 손잡고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결제ㆍ정산 인프라에 도입해 차세대 디지털 금
VASP 대주주·재무건전성 심사 강화…부채비율 200% 기준 적용트래블룰 100만원 기준 폐지…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해외 거래소·개인지갑 1000만원 이상 거래 자체 감시체계 의무화
가상자산사업자 간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적용되는 트래블룰의 100만원 기준금액이 폐지된다. 앞으로는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정보제공 의무가 적용된다
2분기 매출 7579억원·영업익 579억원…각각 25.3%·164.1%↑기술 매출 52.9% 증가…NHN클라우드 B200 공급 본격화결제 27.3%·게임 21.5% 성장…AI 데이터센터 추가 확보
NHN이 AI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을 비롯한 기술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NHN는 2분기 연결 기준
NHN이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20분 NHN은 전 거래일 대비 13.77% 오른 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했다고 이날 밝혔다. 매출은 25.3% 늘어난 7579억원, 순이익은 159% 증가한 291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가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시행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 예금토큰 이용자와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고 송금 기능도 추가해 활용성을 검증한다.
금융위는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스템 내 예금토큰 기반 지급결제 테스트(프로젝트 한강) 2단계'를 포함한 혁신
금융위원회가 일부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판매비중 규제 개선 요청 7건을 수용한 것을 포함해 총 31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
1일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판매비중 규제 개선(7건) △내부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24건) 등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금융감독원이 차입 주식매수(빚투)와 법인보험대리점(GA) 불건전 영업,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 결제 리스크 등 금융소비자 피해 우려가 큰 분야에 대한 감독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 요구불예금 유지 조건부 대출 우대금리와 미해지 체크카드, 퇴직연금 상속 조회 등 소비자 불편 개선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금감원은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제3차 금융소비자보
올해 초 PG·선불수단 라이선스 확보 완료하반기 통합 금융 솔루션 순차 출시APAC 1분기 매출 61% 급증글로벌 거점 한국 시장서 크로스보더 금융 영토 확장
글로벌 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Airwallex)가 한국 시장 공략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하기 위해 첫 한국 SME(중소중견기업) 총괄로 권윤아 전 쇼피(Shopee) 한국·
스타벅스 선불카드 60% 사용해야 환불 가능⋯규정 개선 목소리 확대소비자주권시민회의 “잔액 전액 환불 가능하도록 표준약관 개정해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소비자 불매 움직임인 이른바 ‘탈벅(탈 스타벅스)’ 현상이 확산하는 가운데, 소비자단체들이 스타벅스 선불충전금 환불 규정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2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전자지급결제대행·선불업 중심으로 전자금융업 성장세 확대경영지도 미준수사 29곳⋯공시·조치요구권으로 건전성 관리
지난해 전자금융업 매출이 12조원을 넘어서며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모바일 중심의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금융거래 확산에 따라 업권 외형이 커진 가운데, 금융당국은 건전경영 체계 확립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2025년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한 외국인이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해 버스를 타지 못할 뻔했다. 다행히 버스 기사의 배려로 잘 이동했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한편, 광화문 인근에서 천 원짜리 지폐를 가지고 버스를 타려는 시민을 본 적이 있다. 버스 기사가 ‘현금 안 받아요’라고 하자 당황하며 주저하던 시민은 다른 승객이 교통카드를 찍어줘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다.
백화점과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물건을 구매할 경우 거스름돈을 계좌로 입금 받을 수 있게 된다. 한국은행은 29일 이마트25, 한국미니스톱, 현대백화점 등 3개 유통사업자와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는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입하고 남은 거스름돈을 은행 계좌(씨티은행 제외)로 직접 입금 받는 서비스
VASP 대주주·재무건전성 심사 강화…부채비율 200% 기준 적용트래블룰 100만원 기준 폐지…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해외 거래소·개인지갑 1000만원 이상 거래 자체 감시체계 의무화
가상자산사업자 간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적용되는 트래블룰의 100만원 기준금액이 폐지된다. 앞으로는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에 정보제공 의무가 적용된다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이엔에프가 금융위원회에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을 마치고 전자금융업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등록에 따라 크로스이엔에프는 기존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와 온라인 커머스 ‘크로스샵’에 충전·결제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송금과 소비, 결제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전자금융업자 갤럭시아머니트리와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에 나선다.
코빗은 갤럭시아머니트리와 가상자산을 실생활 결제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코빗의 가상자산 거래 인프라와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운영하는 ‘머니트리(Moneytree)’ 앱을 연계해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