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콜롬비아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다음달 15일부터 발효된다. 지난 2013년 2월 양국이 FTA에 서명한 지 3년 5개월만이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핵심 소비국으로 꼽히는 데다, 주요 경쟁국인 중국과 일본에 앞서 FTA가 발효된만큼 중남미 시장에 대한 선점효과가 기대된다. 자동차와 화장품 등에 대한 관세철폐로 이 분야에 대한 수출도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유라시아경제연합(EEU)과 산업, 무역, 통상 전반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16일 이틀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제1회 한-EEU 산업협력위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이인호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해 러시아를 포함한 EEU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우리 대표단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처간, 민간과 정부간, 다른 업종간의 협력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수출성장동력을 발굴해 키우고자 무역투자실 내에 ‘무역협력과’를 신설한다.
산업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의 직제 및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10일 공포ㆍ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설되는 무역협력과는 소비재 수출촉진 업무뿐만 아니라 신규 유망지역
저는 대학을 졸업한 후 전자무역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했지만 2004년 출산과 육아로 인해 퇴직한 후 약 10여 년 동안 평범한 주부이자 경력단절 여성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큰 후에는 지속으로 구직 활동을 했지만 단 한 번의 면접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복귀는 어렵다고 포기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빅데이터 분석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대학원 진학
1982년 시행된 26회 행정고시는 1963년 1회 이후 가장 높은 100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시 선발 인원이 줄어든 탓이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은 당시 109명의 합격자 중 많은 이들이 지난 정부부터 고위공무원단의 주축을 이루면서 각 부처의 요직에 포진했다.
1983년 사무관에 임용돼 올해로 공직생활 33년째를 맞은 26회는 대부분 50대
한국과 이란이 10년 만에 재개된 경제공동위원회를 통해 중장기적 경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력 분야는 금융과 산업, 에너지, 건설플랜트, 보건의료, 문화 등을 총망라한다. 우리나라는 이란과의 재정 교류를 통해 현지 유전과 댐,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 구축 사업에 뛰어들 계획이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과 이란 정부는 지난 29일(현지시
이란이 자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에 최대 50억 유로의 자금을 지원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이란 경제재정부는 지난달 28일 '포괄적 금융협력 약정'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엔 이란 경제재정부가 추천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한국 기업이 참여하면 50억유로 한도 내에서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이란이 유전 개발, 댐, 철도 등 에너지와 플랜트 분야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과 이란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제11차 경제공동위원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양국은 금융, 산업, 건설·인프라 등 6개 분과별로 논의했다.
금융 분야에서는 원화결제시스템을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구체적인 경제협력 방안이 본궤도에 올랐다. 한국항공우주산업(카이)의 한국형 다목적 헬기인 수리온 수출이 선두주자로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차 한-헝가리 경제공동위원회를 열었다. 양국은 무역과 투자, 중소기업 협력 확대 방안, 방위산업,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산업부는 최근 어려움이
한국무역정보통신(이하 KTNET)과 KB국민은행은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에서 전자무역(EDI) 이용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NET의 전자무역(EDI) 이용 회원사에게 KB국민은행이 수출 관련 금융지원, 금리우대, 무역업무 담당자에 대한 초청연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KTNE
KB국민은행은 4일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 전자무역(EDI) 이용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KTNET의 전자무역(EDI) 이용 회원사에게 수출 관련 금리우대 등 금융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회원사의 무역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초청 연수 등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K
정부가 3년 내 이란 수출을 약 110억달러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주재로 이란 시장 진출 성과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는 오는 29일 이란 현지에서 열리는 ‘한-이란 경제공동위’를 앞두고 부처별 성과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이란은 경제 제재 해제로
한국무역협회와 관세청은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중소기업 육성과 지원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전자상거래와 전자무역 활성화 지원 △통관정보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공동검증과 거래신뢰도 제고(무역사기방지 등) △해외무역정보와 시
한국과 카타르가 에너지, 건설뿐 아니라 스마트 그리드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비경제 분야를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GCC(걸프협력회의) FTA 추진도 신중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한-카타르 양국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제3차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에너지, 건설·인프라와 같은 전통적인 협력
산업통상자원부는 우태희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민ㆍ관 대표단이 오는 11일까지 브라질과 페루를 방문해 전자무역ㆍ전력 등 에너지ㆍ산업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4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에 따른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확산시키기 위한 데 목적이 있다.
오는 9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3차 한-브라질 자
뉴프라이드가 중국 현지서 한국형 면세점을 오는 18일 전격 오픈 한다. 또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에서 수입차 렌트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12일 심정현 뉴프라이드코리아 대표는 서울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중국 사업설명회에서 “지난달 30일 하남광전송신탑관리유한공사(이하 하남광전)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중원복탑 한국면세점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 KTNET, 한국도심공항, 코엑스몰 등 무역센터 5사는 우리은행 무역센터 지점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 가입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2000만원 규모의 이 펀드는 무역센터 5사 임원 30명이 함께했다.
무역협회는 무역인력 양성 교육기관인 무역아카데미에서 무역마스터, 섬유수출전문가, 자동차부품수출전문가,
KEB하나은행은 22일 우수 외국환거래기업의 수출입담당 직원들을 초청해 수출입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제17기 KEB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92개 수출입 거래기업 실무 담당직원 180명이 참석한다.
주요내용은 △신용장통일규칙 △ISBP 745 △수출입 서
한국무역정보통신은 기업의 전자거래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해 엑티브엑스(ActiveX)가 필요 없는 공인인증서비스(SCORE PKI for OpenWeb)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100%출자한 한국무역정보통신은 수출입업체들이 무역거래를 위해 필요한 800여종의 무역서류들을 온라인 전자거래 방식으로 중계하는 국가전자무역기
SPC설립 본 계약 체결… 뉴프라이드 운영 전권 확보
뉴프라이드가 중국 현지에서 한국형 면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뉴프라이드는 자회사인 뉴프라이드코리아를 통해 현지 국영기업과 합자법인을 설립하고 늦어도 10월 중 면세점 운영에 나선다는 목표다. 중국 정부의 면세사업 확대 움직임 속에 외국 기업으로 처음 면세사업에 참여한 만큼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