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1저자 이례적…MRI 기반 발달지연 예측 모델 구축“출생 직후 데이터로 위험군 선별…치료 시기 앞당길 근거”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1학년 학생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며 의료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냈다.
전북대는 의과대학 이세현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Brain Research B
60년 가까이 지역 의료 현장을 지켜온 위상양 전 장수군보건의료원장(83)은 지금도 휴대폰 벨소리를 꺼두지 않는다. 언제 환자가 부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의료 공백 지역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그는 이달 9일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한다.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위 전 원장은 “의사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말로 하는 의술이 아니라, 아픈 사람 곁
최근 차의과대, 을지대 등에서 선배 의대생들의 후배의 수업 복귀를 막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전북대에서도 동일한 신고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북대 의대 24학번 학생 일부는 같은 학교 선배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전북대 비상대책위원장 A 씨를 학교와 교육부 측에 신고했다. 이들은 A 씨가 "지
정부의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의학교육계에서는 교육부가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동결하는 것을 먼저 확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의대생의 수업 참여율과 상관없이 교육부가 ‘전원 복귀’ 기준으로 내세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인 3058명을 무르기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에서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
전공의·의대생의 부모 단체인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전의학연)이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양오봉 전북대 총장이 의대생이 빠르게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한 데 대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24일 전의학연은 성명서를 내고 “현재 전북대를 포함한 전국 의과대학의 교수 충원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복귀를 강요하는 것은 교육자로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본격적으로 의과대학 평가 절차에 돌입하면서 정부의 의대 증원 절차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정원이 늘어난 의대 30곳이 평가를 받게 되면서 의료계에서는 교육의 질적 하락과 무더기 불인증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 의평원은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평가 계획 설명회를 진행했다. 의평원은 8월 31일까
의과대학 정원 증원이 포함된 전북대학교 학칙 개정안이 교수평의회에서 부결됐다.
22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열린 교수평의회에서는 의과대학 모집 정원(142명)을 200명으로 늘리는 학칙 개정안이 논의됐다. 앞서 전북대는 10일 관련 학칙 일부 학칙 개정안을 예고한 바 있다.
예고한 학칙 개정안은 전북대 교수평의회 논의를 거쳐 의결되는 단계다. 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수업복귀를 독려해 멈춰 있는 의과대학 수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13일 전북대를 방문해 총장·의대학장 등과의 간담회에서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의료현장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학생들의 집단행동이 지속되고
대부분 의대 4일까지 증원 요청…내부 반발 등 갈등 고민정원 가장 많은 전북대, 2배 증원 안해…“폐교 서남대 흡수”
정부가 4일까지 의대 증원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대학들이 증원분을 얼마나 신청할지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다. 증원 규모를 적극적으로 밝힌 대학에서는 추후 의대 교수 및 학생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
대부분 의과대학 기존 정원 2배 이상 증원 신청 요청 방침강원대·경북대·동아대 등 거점국립대·미니의대 중심 2배 이상
의대 정원이 가장 많은 전북대가 이번 의대 증원 신청에서는 대부분의 거점국립대보다 낮은 증원분을 교육부에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부분 의과대학이 4일에 맞춰 기존 정원의 2배 이상 증원 신청을 요청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서남대 폐교
“졸속 의대 설립, 결국 부실 운영될 것 ‘우려’”포스텍·카이스트 의대 신설, ‘과기의전원’ 급물살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의대가 없는 지자체와 대학에서 ‘의대 신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의대 신설이 ‘제2의 서남대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도 나온다.
19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날 정부의 ‘필
▲권영식 씨 별세, 권기범(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체육부장) 씨 부친상 = 24일, 경북 김천시 김천제일병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054-433-9444
▲강태영 씨 별세, 이명숙 씨 남편상, 강동식(데이터뉴스 총괄부장)·민식 씨 부친상, 박경화 씨 시부상 = 24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후 2시, 02-
국내 연구진이 항생제에 내성을 갖춘 슈퍼박테리아를 10분 내 진단하는 신속검출키트를 개발해 주목된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소재분석연구부 최종순 박사(현 부원장) 연구팀이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C.디피실)’을 현장에서 바로 검출할 수 있는 신속검출키트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Clostridioides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송호영(62ㆍ사진) 교수가 제12회 바이엘임상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의학회와 바이엘코리아는 스텐트 분야 연구·치료에 이바지한 송호영 교수를 제12회 바이엘임상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송 교수는 1993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 재직하며 스텐트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식도와 위장
국내 의과대학 가운데 등록금이 가장 높은 학교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아주대 순 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은 교육부가 낸 전국 의대 및 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의 1년 등록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가장 많은 등록금을 책정한 의대는 고려대 의대로 1241만4000원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연세대 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