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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음주운전 사고 내고 술을 더 마셨어요
    2024-05-25 08:00
  • '만취 상태' 시속 130㎞ 질주한 30대 男, 길 건너던 고등학생 숨져…현행범 체포
    2024-03-22 19:06
  • 한동훈표 안전 공약...‘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2024-02-20 16:03
  • 2024-01-19 05:00
  • 용산 담벼락 곳곳에 ‘이갈이’ 낙서…범인 잡고 보니
    2023-11-27 14:06
  • 충남 예산서 규모 2.6 지진…“아파트 고층서 흔들림 느꼈다”
    2023-11-25 14:42
  • 서울 주요 관문에 '상징가로 숲' 만들고 서촌·익선동 보도 넓힌다
    2023-10-15 11:15
  • 2023-10-06 05:00
  • 강남서 역주행 하던 20대, 전봇대로 돌진…대마 양성반응
    2023-09-22 19:44
  • [마감 후] ‘무늬만’ 킬러규제 혁파 그치지 않아야
    2023-09-06 06:00
  • [마감 후] 공직 경력 합산 2800년, 규제혁신추진단에 거는 기대
    2023-08-03 05:00
  • 팽창하는 열돔에 갇힌 북미...전력수요 급증에 곳곳 정전
    2023-06-22 08:30
  • [르포] “대통령실을 품고”…향나무 반겨 맞는 '금단의 땅'
    2023-05-02 15:51
  • 고용부, 중규모 건설현장 '고소작업대' 등 집중점검
    2023-04-12 09:00
  • 50대 가수,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2023-03-29 14:08
  • ‘나는 솔로’ 13기 영숙, 영철 ‘불륜’ 발언에 싸늘…초유의 삼각·사각 로맨스
    2023-03-23 08:58
  • 군산 공장서 60대 노동자 전봇대 작업 중 추락해 숨져
    2023-03-18 19:57
  • 강남구, '20㎞·전주 1200기' 불량공중선 정비
    2023-03-13 15:39
  • 설 연휴 기간 전국 곳곳서 화재 및 사고 잇따라
    2023-01-22 17:46
  • [10대 경제 희망키워드 ①규제혁파] 尹대통령 "규제는 '기업의 모래주머니'"…1010건 규제 개선 추진
    2023-01-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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