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공직사회 인사체계를 '연공서열' 중심에서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는 개편에 착수했다. 핵심 인재의 승진 속도를 높이는 '5급 승진 패스트트랙'을 도입키로 했으며, 민간 전문가 유치를 위해 연봉 상한도 폐지한다. 인공지능(AI) 등 전문 분야 공무원에 대해서는 순환보직 대신 장기 근무를 허용하고,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도 확대해 공직사회의 유연성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젊은 과학 인재들을 만나 군 체제 전반의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군을 첨단 기술과 전문성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에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간담회에서 "군대 자체를 대대적으로 바꿔 볼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성 청년들이 똑같은 조건에서 국방의 의무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장관 인선을 두고 "부산 인재 중에서 찾고 있다"고 밝히면서 차기 해수부 장관 후보군에 지역 정치권과 해양 분야 인사들의 이름이 잇따라 오르내리고 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이라는 중대 과제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인선은 단순한 자리 채우기를 넘어 정치적 상징성과 정책 실행력 가운데 어디에 무게를 둘
전문성·위험기반 관리 강화의심거래 사례집 전면 개정주식·가상자산 불공정거래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자금세탁방지(AML)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그동안 형식적 준수에 머물렀다는 평가를 받던 제도이행평가를 고도화하는 게 핵심이다. 의심거래 판단 기준을 구체화해 금융회사의 자율적·선제적 관리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2일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행정 지연의 핵심 원인으로 담당 공무원 인력 부족과 잦은 인사이동을 지목했다. 이에 정비사업 인허가·조정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인사·보상체계 개선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17일 최 의원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대통령실이 12일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강화해 침체된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직사회 활력 제고 태스크포스'(TF)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7월 정책감사 폐지와 직권남용죄 신중 수사, 공무원
삼정KPMG가 감사위원회 교육 프로그램의 입문 과정 콘텐츠를 개편한 가운데 새롭게 선임된 감사 및 감사위원의 직무 이해도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입문 교육 과정은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에서 발간한 '감사위원회 핸드북' 개정판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감사 및 감사위원이 직무 수행을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2차 베이비부머는 더 오래 일하고 싶어 한다. 문제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일할 수 있느냐다.
17일 서울 중구에 있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콘퍼런스' 오후 세션에서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재취업에 대한 여러 가지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발표 좌장은 주경미 고려대 약학대학 박사가 맡았다.
강민정
강남구가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을 새롭게 단장한다.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치매와 재활치료 기능을 특화해 지역 내 공공의료기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2014년 설립한 행복요양병원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8607㎡ 규모로 71실 300병상을 보유하고, 내과, 신경과, 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내
직급 '프로'로 통일, 임금피크제 도입전문성과 성과 중심 경영 추진"ACE(AI·클라우드) 기업 도약 박차"
IT기업 한싹은 조직문화 혁신과 전문성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인사제도를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인사제도는 △직급 체계 단순화 △성과 중심 평가 △조기승진제도(Fast-Track) △인재 육성형 인사제도 등으로 구성됐다. 이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전문성 중심의 인재 영입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신약 개발을 목표로 달리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올해 들어 잇따라 신규 임원 합류 소식을 알렸다. 특히 글로벌 투자 유치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손잡으면서 사업 확장의 열쇠를 찾고 있다.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인 티움바이오는 SK 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인수 후 기업 통합(PMIㆍPost-Merger Integration) 작업의 일환으로 롯데그룹의 인사제도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3월 롯데그룹에 편입됐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8단계로 구성돼 있던 기존 직급 체계를 사원-대리-책임-수석의 4단계로 축소했다. 연공서열이 아닌 직무 전문성 중심의 직급 제도
정부가 올해 88만3000명인 노인 일자리 규모를 2027년 120만여 명까지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2023~2027)’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의 목표는 ‘1000만 노인 시대’에 대비해 2027년까지 노인 인구 10% 수준의 노인 일자리 규모를 확충하는 것이다. 올해 노인
금융투자업권이 올해 2000여 명, 상반기에만 1035여 명을 채용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업권 65개사 채용계획을 집계한 결과 올해 2112명, 상반기 103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전체 채용 인원의 3%인 64명은 고졸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중심의 능력 중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투자회사들은 전 세
우리은행은 13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본부 리더급 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임원·본부장·부서장 등 100여 명의 본부 리더급 직원들을 직접 불러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내부통제 및 소비자 보호 지속 강화 △고객 서비스 및 자산관리 서비스 혁신 △수평적 기업문화 확산을 비롯해 영업, 내부통제,
금융감독원은 원활한 조직개편 정착을 위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부서장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부서장 보직자 79명 중 56명(70%)을 재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는 업무능력과 효율성 중심의 8월 수시인사 기조하에 현안 업무 대응 및 조직개편에 따른 적재적소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부서장 보직자 70% 재배치…여성 국장 5명 본부
BNK부산은행은 디지털/IT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D-IT 채용연계형 테크-인턴십' 모집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전형은 서류전형, 소프트웨어 역량평가, 인성검사, 면접 등을 거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약 14주간의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모집의 특징은 일반직군 채용에서 실시하던 AI면접, 필기 전형을 생략해 기존
이름만 올리고 서로 돕진 않아…양정철 "의사결정 구조 못 갖춰"당내 우려 "이낙연ㆍ정세균계 도와주지도, 이재명 측이 도움 구하지도 않아"최고위 "이해관계 없이 승리 이끌어야…이해찬 등판하고 송영길 이바지해야"반면 "明계-落ㆍ丁계, 물과 기름이라 이해찬 나선다고 해결 안돼" 이견도선대위 재편될까…"위원장부터 합 맞는 이들로"VS"운영방식만 개선"
이재명 더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1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쓴소리를 했다.
양 전 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이자 민주당 전략통으로 불려 선대위 역할론이 제기되고 있는 터라 그의 고언에 주목이 쏠린다.
그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영입인재·비례대표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에 확실한 컨트롤타워와 책임과 권한이 모
통합보안 기업 라온시큐어는 직급 체계를 단순화하고 호칭도 '프로(Pro)'로 일원화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는 영어로 전문가를 뜻하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의 약칭으로 전문성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 마련과 전문성에 기반한 신속한 의사 결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직급은 성과평가 및 승진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