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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대서 학사학위 취득 ‘전공심화과정’ 만족도 상승
    2024-02-15 11:00
  • '범죄도시2·3' 이상용 감독 '올해의 전문대학인상'
    2023-12-20 13:31
  • 現 고1 전문대학 입시에서도 '학교폭력' 의무 반영
    2023-09-07 14:54
  • 정부 주도 마지막 ‘부실대학’에 경주대·한국국제대 등 11곳 지정
    2023-06-19 13:00
  • “전문대학 1인당 공교육비, OECD 절반수준…재정투자 확대해야”
    2023-06-15 12:38
  • 대학 총장들, 고등평생특별회계 공청회 앞두고 법률 제정 촉구 '한목소리'
    2022-11-21 10:53
  • 대학 총장들 “대학 재정난 심각…특별회계 도입 촉구”
    2022-09-20 17:19
  • 제때 출범 못 한 국가교육위원회 …교육정책 ‘차질’ 불가피
    2022-07-20 14:58
  • 전문대교협 회장에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재선출
    2022-07-01 15:38
  • 내년 전문대 16만 명 모집…'학생 감소' 여파 1만 명 감소
    2022-05-25 14:17
  • [단독] 대학 등록금 인상, 차기 정부도 어려울 듯…인수위 관계자 “국민정서 고려”
    2022-03-29 16:13
  • 국가교육위원회에 국민참여 확대한다..학생·학부모 참여
    2022-01-12 17:21
  • 전문대 31일부터 정시모집…2만1545명 규모
    2021-12-22 14:11
  • [종합] '소급적용' 없는 '반쪽짜리' 손실보상법, 국회 통과
    2021-07-01 16:27
  •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편향 논란' 불가피
    2021-07-01 15:58
  • [종합] 대학들, 2학기부터 단계적 대면 활동…“여건 고려 자율 결정”
    2021-06-24 14:05
  • 유은혜 "대학 2학기 대면수업 확대 위해 방역 지원책 마련"
    2021-06-14 17:48
  • 2023학년도 전문대 19만 명 선발…5000여 명 감소
    2021-06-08 14:03
  • 서울대 졸업후 80세에 전문대 재입학…'제2 인생' 도전 사례 잇달아
    2021-03-19 21:22
  • 전문대교협, 창업 기획 기관과 전문대학 창업교육 내실화 다진다
    2021-01-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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