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송전선로 건설 한계 봉착… '물리적 증설'서 '유연한 운영'으로 선회정격용량 묶어둔 낡은 규제 풀고, ESS 등 비선로대안(NWAs) 전면 도입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송전선로 건설 지연(345kV 기준 최소 9년)과 화석연료 중심의 경직된 운영 탓에 호남 등 핵심 거점의 재생에너지 접속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
남자 마라톤 AG 메달, 2010년 지영준 이후 끊겨
한국 남녀 마라톤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남자부에서는 박민호(국군체육부대)가 8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민호는 이날 일본 나고야 도로 코스에서 열린 남자 마라톤에서 42.195㎞를 2시간15분35초
보유분 79% 서울에 집중예탁결제원 19건으로 최다이전 후 취득액 29억1000만원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 공공기관들이 이전 이후에도 수도권에 직원용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보유 중인 수도권 사택·기숙사의 약 40%는 본사 이전 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소유
GS와 한국전력공사가 한전 협력 중소기업의 현장 안전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손잡는다. GS가 현장에서 활용해온 AI 안전관리 솔루션을 중소기업에 보급하고 AI 활용 교육까지 연계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GS는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중소기업 현장안전 및 AI 전환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정부의 2040년 석탄발전 전면 폐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현재 가동 중인 60기 중 39기를 2038년까지 우선 대체하고 수명이 남은 21기는 ‘안보전원’ 등으로 유연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을 위한 제7차 공개토론회를 열었다.
김성환
전압·주파수 스스로 형성하는 차세대 기술 연구스마트 변압기·블랙스타트 연계…글로벌 사업화 추진
LS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차세대 배전망 기술 개발에 나선다. 전압과 주파수를 스스로 형성해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는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술을 국내에서 실증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추진한다.
LS일렉트릭
집배원 실증 거쳐 현장 의견 반영…저상화 설계·ADAS 적용도어 파손 방지·적재함 평탄화 등 우편물 적재 편의성 높여차량 넘어 EV 교육·충전·정비까지 전동화 통합 지원
기아가 집배 업무에 특화한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 카고를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한다. 실제 집배원을 대상으로 한 실증을 거쳐 승·하차와 우편물 적재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사
원전 최대 8기ㆍ텍사스 가스발전소 포함이르면 내주 발표⋯이달 20억달러 첫 집행AP1000 우선 적용ㆍ한국형 APR1400도 논의
한국 정부가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국 투자 첫발을 뗀다. 한국은 미국의 AI 데이터센터 확충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최대 8기의 원자력발전소와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투자하는 방안을 미국과 막판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 수립을 앞두고 AI와 반도체 산업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석탄발전 조기폐지' 해법 모색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응과 안정적인 국가 전력망 유지 사이의 최적의 연착륙 경로를 찾기 위해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재생에너지·전력수요 직접 연계정부 선도산단 지정 총력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와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연계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구상이 본격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직접 잇는 공급 모델을 마련해 정부의 RE100 선도산단 지정에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8일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현대차, 한국전력공
2021년 대비 2025년 할당대상업체 절대 배출량 비교감소 TOP5 중 4곳이 발전사…포스코는 864만t 줄어증가 1위 지역난방공사…브로드밴드는 증가율 가장 높아
배출권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2021~2025년) 동안 기업별 온실가스 배출량의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감축 상위권에는 발전 공기업들이 포진했고, 증가 상위권에는 에너지 공기업과 데이터센터를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전력망 구축을 책임지는 전기공사 기술인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민간 주도로 44년째 이어져 온 이번 대회는 실제 현장과 동일한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돼 전력 인프라 시공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0일 충청북도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공공기관 63곳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 3563건이 국내 기업에 무상 또는 소액으로 이전된다.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기술정보와 신청 절차도 통합 안내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는 다음달 19일까지 공공기관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민간 이전을 위한 범부처 무상 기술거래 통합 안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은 한국수력원자
올해 대비 18.3% 증액…첨단산업 전력·용수 공급망 선제 구축히트펌프 5.5배·재생에너지 금융 1.5조로 대폭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부처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25조7319억원으로 편성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용수 공급에 1조9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고, 전기차와 재생에
법무법인 바른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전력·인프라 자문을 전담하는 ‘AI인프라센터’를 신설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30년간 전력 영업·계통 실무를 담당한 이윤형 상임고문이 센터장을 맡는다.
바른은 최근 AIDC와 전력·인프라 자문을 전담하는 AI인프라센터를 출범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전국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이
인사담당자 조사서 AI·디지털 역량, 외국어 앞질러하반기 채용 확정률 상승…대기업 세 자릿수 공채는 축소서미영 대표 “신입과 경력이 경쟁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AI”
“AI가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연해요.”
27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최근 취업 준비
정부가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전년 대비 6배 수준인 220GW(기가와트)까지 늘리는 보급 계획을 제시했다. 사업용 태양광은 15년간 5배 수준, 해상풍력은 100배 이상 늘려 전기국가 전환 기조에 따라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한국남부발전이 베트남 전력공기업과 손잡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급변하는 가운데 전력·발전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길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상생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26일 부산 본사에서 베트남 하노이 전력공사(EVN HANOI)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복지부, 27일부터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개통
AI 모델 적용해 위기정보 27종 근거 위험군 분류
올해 18만 명 위험군 발굴 목표…13점 중 6점 이상 대상
#. 인천 중구에 사는 52세 박모씨는 체납, 주거취약, 알코올질환 등의 위기정보를 갖고 있어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에서 고독사 위험군 발굴대상자로 선별됐다. 지자체 담당자는 시스템을 통해 이를
올여름 역대급 불볕더위와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사람들의 요금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에너지 절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각 사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연계한 전기 절약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 기관과 협력해 시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