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들의 협약 참여가 절반에 그치면서 새도약기금의 장기 연체채권 매입 작업이 10월 이후까지 이어지게 됐다.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은 15일 부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가 매입 계획을 묻자 “대부업권을 제외하고는 10월까지 당초 계획대로 전량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업권
목표액 16조4000억원 중 11조7000억원 매입…3조8000억원 소각대부업체 절반만 참여…금융위와 인센티브 등 가입 유도 방안 협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새도약기금의 부실채권 매입과 관련해 대부업권을 제외한 대상 채권을 이달까지 전량 매입하기로 했다. 다만 주요 대부업체의 절반가량이 협약에 참여하지 않아 전체 채권 매입 일정에는 차질이 불가피할 전
BGF에코머티리얼즈 보유 KNW 지분 56.9% 전량 인수…손자회사→자회사로 유통·엔지니어링 플라스틱·반도체 소재 3개 사업축 재편…투자 의사결정 속도 BGF에코머티리얼즈, 매각대금으로 재무구조 개선·사업 투자…자사주 1.3% 소각
BGF가 그룹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반도체 소재 사업을 지주사 직속으로 재편한다. 손자회사였던 케이엔더블유(KNW)를 직
KT&G가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 지원 강화에 나선다. 국산 잎담배 매입 가격을 인상하고 복지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KT&G는 최근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작 부담이 커진 잎담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국산엽 매입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KT&G는
2022년 합병 등 통합 후 4년 만에 물적분할…비핵심 자산 정리 관측도CJ ENM “자율성·책임 갖고 전문 사업 할 수 있게 분할”
CJ ENM 스튜디오스(씨제이이엔엠스튜디오스)가 2022년 흡수합병했던 웹툰 제작사 ‘만화가족’을 다시 별도 법인으로 떼어내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CJ 그룹 전반의 ‘선택과 집중’ 기조에 맞춰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기 위한
전북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도와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4개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행정구역을 넘어 인접 지자체가 함께 환경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상생 모델이다.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혁신도시 악취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가 인적분할을 결정한 가운데 증권가는 주가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봤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전날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하며 인적분할 계획을 알렸다.
존속법인(한화)은 방산, 조선, 해양, 에너지, 금융과 자체사업인 건설과 글로벌부문 등으로 구성되는데 주요 자회사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이
국토교통부가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의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임대주택 매매가격 산정 기준을 손질하고 일부 일반분양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늘자 이를 정상화하기 위한 조치다.
연계형 정비사업은 2015년 도입된 제도로 일반분양 물량을 임대사업자(리츠 등)가
현대차증권이 올 초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청사진을 내놓은 뒤, 실적과 주가 모두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배형근 사장이 취임 이후 추진한 수익성 중심 경영과 자본 효율화 전략이 결실을 맺으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기업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5일 현대차증권은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6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충북 청주 벼 수확 현장 방문…“10만 톤 시장격리·전략작물 확대 추진”“즉석밥·쌀가루 등 고부가가치 산업 재편으로 쌀 소비 기반 강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충북 청주 벼 수확 현장을 찾아 “쌀 산업은 더 이상 도정에 머물러선 안 된다”며 쌀값 안정과 가공산업 육성을 양대 축으로 한 산업 구조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3일 충
이상고온·잦은 비로 피해 확산…전국 3만6000㏊ 발생농식품부 “복구비 신속 지원…피해 벼 전량 매입 추진”
벼 깨씨무늬병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정부가 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올해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확정했다.
이번
전남에서 벼 깨씨무늬병과 쪽파 병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들 병해에 대한 농업재해보험 상시 가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일 기준 전남 배씨문의병 발병 면적은 1만3337㏊다.
전년 대비 3.7배, 평년 대비 2.1배 증가했다.
전국 발병
국무회의서 ‘2025년 공공비축 시행계획’ 의결가루쌀 5만 톤 포함…친환경벼 전량 매입 허용
정부가 올해 공공비축용 쌀 매입 규모를 지난해와 동일한 45만 톤으로 확정했다. 콩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6만 톤이 비축 대상에 포함됐으며, 올해부터는 친환경벼로 전환한 농가가 희망할 경우 전량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한 공
KB증권은 1일 S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4만5000원을 유지했다. SK의 전 거래일 종가는 20만3000원이다.
지난달 30일 SK와 주요 계열사들은 에너지·배터리 사업 부문의 지배구조 변화와 관련된 기업지배구조 개편 방안을 공시했다. 핵심 목적은 해당 사업 부문의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카쉐어링 업체 쏘카의 최대주주이자 창업주인 이재웅 전 대표가 롯데렌탈과의 경영권 분쟁을 대비해 쏘카 추가 매집에 나선다. 이 전 대표는 만 2년여 사이 개인적으로 쏘카 지분을 539억 원어치 사들인 바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전 대표가 소유한 에스오큐알아이는 이날부터 4월 2일까지 20일간 쏘카 보통주 17만1429주를 공개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최근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을 전량 매입한 정용진 회장을 향해 “자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거버넌스포럼은 15일 논평을 내고 “빚이 많은 기업은 금융부채 상환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주가 상승이 불가능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마트는 정 회장이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
이마트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이명희 총괄회장 보유 지분 전량 매입 소식에 13일 장 초반 4%대 상승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분 현재 이마트는 전 거래일 대비 4.01% 오른 6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마트는 10일 장 마감 후 정 회장이 모친인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보통주 278만7582주(10.0%)를 전량 매수하기로 했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명희 총괄회장 이마트 지분 10% 시간외거래 전량 매입
△삼성E&A, 1.4조 규모 말레이시아 바이오정유 생산시설 건설 공사 수주
△백광산업, 새만금산업단지 토지 33만㎡ 매입…“반도체 소재 생산 신축 부지 확보”
△삼호개발, 한전과 256억 규모 충남 전기공급시설 공사 수주
△웨이브일렉트로, LIG넥스원과 184억
정부가 쌀 공급 과잉 해소와 쌀 값 안정화를 위해 내년 벼 재배면적 8만 헥타르(㏊) 감축을 목표로 한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하고 타작물 재배 전환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관행적 생산체계를 시장에서 원하는 고품질·품종으로 전환하고, 민간 신곡 소비가 확대되도록 전통주 산업 육성 등 신규 수요도 창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정부 대책 등에 힘입어 산지쌀값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산지쌀값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장 격리 물량을 총 24만5000톤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15일 기준 2024년산 산지쌀값은 80kg당 18만2872원으로 이달 5일(18만2700원) 대비 0.1% 상승했다.
농식품부는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