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접수 73%는 장애 당시 접속 기록 확인교육부 특별조사 연장…정시 앞두고 합동 TF 가동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뒤 총 3184건의 원서가 추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3%가량은 시스템 장애 당시 실제 원서접수를 진행한 전산 기록이 확인됐다. 교육부는 유웨이어플라이에 대한 특별조사를 연장하기로 한
연안어업인·수산업경영인·어촌계장·자율관리어업 대표 한자리4개 단체장 동시 방문은 처음…정책 참여 확대·단일 소통창구 마련 논의
수산업계 주요 단체장들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을 한꺼번에 찾아 현장 중심의 수산정책 연구와 정책 전달체계 개선을 요구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29일 부산 영도 본원에서 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이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을 찾아 지역별로 앞서 시행해 성과를 낸 돌봄서비스와 운영 경험을 다른 시군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3월 시작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건강관리,
축평원·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 추진 9월 TF 구성해 법령 정비…업무 창구·정보 연계가 농가 체감도 좌우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 가축 방역, 분뇨·악취 관리를 나눠 맡아온 공공기관 세 곳의 통합이 추진된다. 농장에서 도축·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업무를 한 조직으로 연결해 농가가 업무마다 다른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
인허가·사업추진·금융지원 단계별 병목 점검“정책 발표만으론 부족…현장서 알기 쉽게 설명해야”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주택공급 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인허가와 금융지원 등 사업 단계별 지연 요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에서 “단순히 보고를 받는 것에서 그치지
서울시가 시정 핵심철학으로 추진해 온 '약자와의 동행' 성과가 시민 삶 전 영역으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는 '2025 약자동행지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약자동행지수는 150.7을 기록했으며 지수 산출 이후 처음으로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6대 영역이 모두 전년보다 개선됐다.
시는 올해
정부가 ‘K-노동복지회의소(가칭)’ 설립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노동노동부는 21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노동복지회의소 준비 작업반’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노동복지회의소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사회안전망 밖’ 비정형 노동자의 퇴직공제·권익보호·복지지원을 총괄하는 새로운 공적 안전망 전달체계다. 작업반 위원으
GC녹십자웰빙은 태반주사제 ‘라이넥주’의 알코올성 지방간 보호 효과를 확인한 비임상 연구 결과가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 분야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 ‘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CIMB)’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강주섭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알코올로 유도된 지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이후 첫 공공기관장 인사로 신라대학교 손지현 교수가 부산사회서비스원장에 임명된다.
부산시는 부산사회서비스원 신임 원장에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 손지현 교수를 임명한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손 신임 원장은 2015년 3월부터 신라대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복지 분야의 학술·정책 연구와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국내 증시 대표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가 크립토 시장에서도 24시간 거래 대상으로 떠올랐다. 다만 투자자가 SK하이닉스 주식을 직접 사고파는 구조와는 다르다. 실제 주식 등을 담보로 발행한 ‘토큰화 증권’이나 주가 움직임만 따라가는 ‘무기한 선물’을 통해 가격 변동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15일 고팍스 아카데미에 따르면 크립토 시장에서 SK하이닉스에 투
이용 가구 95.1% 서비스 정기 이용아이돌봄사 역량·서비스 질 만족도 높아아이돌봄사 확충·처우 개선 필요성도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들은 서비스 품질에는 대체로 만족하고 있지만, 원하는 시기에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긴 대기 기간을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았다. 아이돌봄사 부족에 따른 공급 확대와 정부 지원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13일 성평등
기상·지진정보 서비스부터 기후대응·AI전환까지 하반기 로드맵 공개
기상청이 국민 안전과 편익 제고를 위해 기상·지진정보 서비스 고도화, 기후위기 대응 강화, 기상·기후 인공지능 대전환(AX) 등을 추진한다.
4일 기상청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정부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먼저 기상청은
응급실은 병원에서 생사를 가장 먼저 가르는 공간이다.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가 예고 없이 문을 두드린다. 심정지와 중증외상, 뇌졸중과 심근경색, 고열로 경련하는 아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노인까지. 이들에게 응급실은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문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의 응급실은 점점 '첫 번째 문'이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에서 ‘지필공’으로 불리는 지역·필수·공공의료기능이 분리된다. 신설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은 실장급(1급) 조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총괄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 개정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지역·필수·공공
온라인도매·도매시장 경쟁 촉진 넘어 비용 투입·‘시스템 참여’ 주문“농협에 거의 맡겨놔”…공공 역할 확대·농협 경제사업 개편 주목
이재명 대통령의 문제 제기로 정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혁 범위가 한층 넓어질지 주목된다. 지금까지 온라인도매시장 확대와 공영도매시장 경쟁 촉진 등 유통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정부가 비용을 직접 투입하거나 유통 시스
농촌중심지활성화 1곳·기초생활거점조성 14곳 확정농촌중심지 최대 150억원, 기초생활거점 최대 60억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지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곳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4곳 등 총 15개 지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지역에는 2027년부터 향후 5년간 지구별로 최대 150억원의 사업비가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총리와 내각 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안정화에도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며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 공급망 개선, 대중동 협력 강화 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비상경제
보건복지부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신규기관 공개모집에서 20개 종합병원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지역 내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복지부는 의료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원사업 선정평가 자문단을 구성해 포괄 2차 종합병원을 선정했다.
포괄
서울시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보건 전달체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9일 서울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Made in Korea’서 ‘Innovated in Korea’ 전환 제언주가·환율 안정, 복지 전달체계 구체화 과제미·일 안보협력 강화하되 중·러 대화채널 유지해야
세계질서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이 경제성장 전략과 복지체계, 외교안보 노선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개별 부서에 흩어진 일자리·교육·사회참여 정책을 생애 전환 관점에서 묶고, 향후 제도 변화에 맞춘 경기도형 중장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00세 시대, 경기도 중장년 정책의 새
복지부, 30일 ‘제4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 개최
민소영 경기대 교수, 전담인력 전문성·서비스 접근성 개선 제언
통합돌봄이 주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역 전달체계부터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담당 인력이 다른 업무를 함께 맡는 구조를 개선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가까운 읍면동에서 상담부터 서비스
국민연금공단, 김대순 복지·이규홍 기금이사 임명
김성주 제16대 이사장 재임 당시 미래혁신기획단장 맡아
이규홍 기금이사, 사학연금공단 CIO 출신
약 10년 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공단의 혁신 업무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대순 전 미래혁신기획단장이 국민연금 복지이사로 임명됐다.
국민연금공단은 15일 자로 신임 기금이사(기금운용본부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