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시간대 사용 줄이면 보상 ‘DR’⋯참여율 저조 확인발령 체계 재편, 인센티브 차등화, 홍보 강화 필요성 제시
서울시의 전력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제도가 낮은 시민 참여율과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전면적인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서울연구원의 ‘서울시 전력수요반응 제도 활성화 통한 스마트 에너지 감
한화그룹이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국적인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저녁 시간에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등은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한화그룹은 을지로
서울시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서울시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에서 26개 단지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대회 대상은 중랑구의 ‘신내대림두산’과 광진구의 ‘자양10차현대홈타운’ 아파트가 수상했다. 각 아파트에는 상금 10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6일이다.
신내대림두산 아파트는 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 172면을
홈플러스는 대한전기협회 주최로 열린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기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는 대한전기협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주관, 한국전력공사가 후원하하며, 올해 여름철 피크기간(7~9월)동안 전기에너지를 가장 많이 절감한 기업, 단체,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과거 3년(2
SK이노베이션은 29일 '2021년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과 호주 관계의 약화로 중국이 호주산 석탄 수입을 중단했고, 올해 9월부터 전력난 이슈가 대두됐다"며 "중국 중앙정부는 각 지방정부에 전력 소모량 감소 지시를 내려 법인들에 전기 절감 방안 요구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중국 지방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생산에 차질이 없
서울시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LED 조명 교체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28일 서울시 관계자는 “조명을 24시간 사용하는 지하주차장의 경우 LED 조명으로 교체 시 전기 요금을 약 50% 절감하는 효과”라며 “LED 조명 소비전력(16W)은 기존 형광등 소비전력(32W)의 절반에 불과하고 수명은 5배나 높다”고 밝혔다.
서울시
GS25가 태양광 발전 등 스마트 점포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2022년까지 500억 원 규모로 전기를 절감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4월 제주도 지역 2개 점포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제주도 지역을 시작으로 평소 사용하는 전기 에너지를 줄이기 위함이다.
GS25는 시뮬레이션을
현대차그룹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에너지 문제 해결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명화공업, 덴소코리아오토모티브, 화승R&A 등 총 47개 협력사 및 전문 기술 업체 관계자, 그룹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협력사 에너지 절감 기술 교류회’를 개최했다.
‘대ㆍ중소 상생협력 에너지 동행(同幸: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에너지 관리 서비스인 'IoT 에너지미터'의 8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2.5배 수준으로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IoT 에너지 미터는 가정에서 쓰고 있는 전체 전기 사용량과 현재 누진 단계, 실시간 현재 요금 등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자는 약 1만2000 가구로 집계됐다.
IoT 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원격 점포 관리 시스템(Smart store Energy Management System, 이하 SEMS)을 구축한다.
SEMS는 본부의 메인 서버를 통해 전국 점포의 냉장∙냉동 장비의 온ㆍ냉난방기기, 간판 점등, 실내조명 조절, 전력 사용 관리
우리나라 국민의 소비심리와 경제전망이 세계 60개국 가운데 59위를 기록했다. 한국인의 경제시계가 상당히 차갑고 비관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8일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닐슨이 작년 4분기(10∼12월) 60개 나라 3만명이상의 온라인패널을 대상으로 소비 심리·경제 전망·지출 의향 등을 조사한
동양매직은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는 ‘에코슬림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슬림 정수기는 냉각 컴프레서와 온수 히터를 최적의 빈도로 동작시켜 평상시에도 8%의 전기 절감이 가능하다. 냉ㆍ온수 버튼을 모두 끄고 정수기능만 사용할 경우 최대 100%의 전기를 절감할 수 있다.
폭 220mm로 기존 스키니 정수기 제품보다 35mm가 더 작아져 공간
[루머속살] 한국전력이 전기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축열식 히트펌프 보일러 보급 사업에 오텍의 계열사인 오텍캐리어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한전에서 추진중인 축열식 히트펌프 보일러 보급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인버터하이브리드 보일러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전의 인증을 받았다”며 “심야전기를 이용 하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 배관 중에 흐르는 액체에 전기적 열원을 가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하는 히팅케이블은 배관 및 탱크 등 저장 시설의 동파방지에 쓰이는 제품이다. 나아가 플랜트 설비 보호, 경사면도로나 활주로, 고속도로 등의 제셀과 제빙, 건물의 바닥 난방 등 활용 범위가 다양해지는 추세다.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히팅케이블 시
걷잡을 수 없는 기후변화가 한국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올 여름 예년보다 긴 장마와 극심한 폭염에 농산물 등 식탁 물가가 크게 올라 하반기 경제회복을 가늠할 수 있는 민간소비에 ‘적신호’가 켜졌다. 유례없는 폭염에 전기 다소비 산업체에 대한 강제절전의 영향으로 기업활동은 위축되고 있다. 날씨리스크에 가뜩이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내수경기가 더욱 침체
NH농협은행이 전직원 및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전기절감을 위한 절약부채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1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본사 및 전국 1182개 영업점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이번 전기절약 캠페인을 통해 절약부채 200만개를 고객들에게 제공, 에너지 절약운동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부채사용을 통해 피크시간대 에어컨 온도를 2
로엔케이의 동남아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로엔케이는 한국플랜트산업협회(KOPIA)에서 주관하는 중소형플랜트 업체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수주사절단에 참여해 수출상담회,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 중 IT플랜트 업체로는 로엔케이가 유일하다.
회사 관계자는 “현지 전력 컨설팅 회사, 건물관리업체 등
로엔케이는 일본에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정부 차원에서 전력, 에너지, 도로, 철도 등의 인프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다. 특히 전력 부분에서 현재 68% 수준인 전기 보급률을 2025년까지 95%까지 늘릴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13일 "인도네시아 현지 B그룹 계열사인 P사와 13일 MOU를 체결하고 전기절감장치
뉴인텍은 지난 30일 국내 대기업에서 진행한 역률개선용 콘덴서 입찰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2억원 미만으로 크지 않지만 제품 런칭 후 처음으로 기존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업체들과 입찰경쟁을 진행해 뉴인텍 제품이 선택됐다는데 의의가 있다는 입장이다.
역률개선용 고압진상 콘덴서는 개당 단가가 100만원 ~ 200만원으로 주로 기업, 공공시설
정부가 스마트그리드 구축과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통해 지능형 전력 수요관리에 나섰다. 이를 위해 스마트계량기 1000만대와 전기차충전기 15만대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KT통신국, GS타워 및 포스코센터 등 467개소도 참여해 5만kW(1만5000가구분) 부하절감을 이끌어 낸다.
지식경제부는 18일 포스트타워에서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