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기안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공모전을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정책 제안부터 실천방안까지 다양한 제안이 접수되며, 전기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이 직접 전기안전 정책과 실천방안을 제안한 ‘제4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8건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전기안전정책 수립에 국민의 아이디어를 담기 위해 대국민 공모전을 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부터 5월 11일까지 국민이 생각하는 전기안전 제도 발굴을 위해 '제4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전기안전관리 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공모전으로 진행된다"라며 "참여자의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일반용전기설비 사용전 점검 온라인 전환 분석과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사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전기안전 정책에 적용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증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기안전공사는 '2022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과 함께 공공가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시설과 군부대 총 2만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정책 공모전 통해 전기안전에 관한 국민 아이디어를 제안 받았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2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1회 전기안전 정책 경진대회' 본선 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전기안전공사가 주관했다.
정책 공모에는 총 176편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일반부와 대학부로 나뉘어 지난 2월부터 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 백기훈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 이정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등 각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는 전기 분야의 각계 대표와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전기안전에 관한 제도개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정철호 회장, 한국기술인협회 유상봉 회장 등 공사 내외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는 전기 분야의 주요 기관 대표와 산ㆍ학ㆍ연 전문가들이 모여 전기안전에 관한 제도 개선사항과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매화홀)에서 서울대 전기공학부 한민구 교수 등 20여 명의 각계 자문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14년도 제1차 전기안전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상권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세월호 참사’ 등 인재성 재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확
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일 팔레스호텔에서 ‘2013년도 전기안전 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대규모 전기재해 사고의 대부분이 원전과 전기 공급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 전력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바람직한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기안전공사는 국가 재난안전 책임기관으로서 낙도 오지 등 소외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