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내달 8일 전북서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26-08-28 10:0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접목' 주제로 전기안전대상 시상 및 7개 학술·기술 세미나 등 마련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사진제공=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민국 전기안전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안전 축제가 다음 달 전북에서 열린다.

전문가들의 학술 교류를 넘어 지역 청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안전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올해 9월 8~11일 전북특별자치도 일대에서 '2026 대한민국 전기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안전 인공지능(AI)으로 가치를 높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기안전대상을 비롯해 총 8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전기안전공사 본사가 소재한 전북 지역으로 무대를 일원화해 모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제29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이 열리며, 국가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한다.

이어 9일부터 11일까지는 전기안전공사 본사와 에너지저장연구센터, 전북대학교 등에서 △재생에너지 및 이차전지 검사기술 세미나 △국제전기안전 세미나 △전력설비 안전성 향상대회 △전기설비검사기준(KESC) 기술세미나 △전력망-에너지저장 안전 연합 포럼(G-Safe) △사고조사 세미나 △전력설비 상태 관리 및 진단(PECMD) 세미나 등 7개 학술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아울러 전북대에는 전기 분야 미래 인재를 위한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는 화재조사 포스터전을 개최해 지역 청년과 시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메인 행사인 전기안전대상은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전문가와 산업계,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전북에서 시작된 소통과 교류가 우리나라 전기안전의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5,000
    • +1.06%
    • 이더리움
    • 3,44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0.79%
    • 리플
    • 1,968
    • +1.34%
    • 솔라나
    • 148,200
    • +5.71%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6,230
    • +1.44%
    • 샌드박스
    • 49.8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