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성장 동력 활용…체육·관광 연계 전략 논의 “일회성 행사 아닌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 구축”
안동시가 2032 전국체전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안동시는 최근 ‘2032 전국체전 안동 유치를 위한 시정발전 토론회’를 열고 대회 유치 전략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충난 아산시가 오는 2016년에 열리는 제97회 전국체전 개최지로 7일 확정됐다.
아산시는 이날 오전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차 결선투표에서 이은 실사단 평가점수에서 충북 충주시를 제치고 개최지로 결정됐다.
앞서 충북 충주시와 경북 포항시는 아산시와 유치 경쟁을 벌였다. 이 중 충주시는 아산시와 함께 결선까지 올랐지만 과반수 득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