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납품비리에 연루된 업체 소유 주택에 거주한 사실과 관련해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전교조 전남지부가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김 교육감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김 교육감이 계약에 따라 보증금과 월세를 내고 거주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2026년 전남교육청 예산은 전년 대비 4440억 원(-9.1%)이 줄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삭감됐다는 것.
따라서 교육행정의 무능과 무대책이 빚어낸 재정 붕괴의 전형이라고 질타했다.
전교조는 4일 성명을 통해 "서울·부산·대전·충남은 예산이 증가했고 전남과 규모가 비슷한 대구(-0.4%)·강원(-4.6%)·충남(0.02%)·
신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에 전남 남평중학교 다도분교 장석웅(55) 교사가 당선됐다.
10일 전교조에 따르면 전국 9000여 분회와 269개 지회별로 전체 조합원 82%가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15대 전교조 위원장 선거에서 장 교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임 장 위원장은 ‘조직과 사업혁신’, ‘MB 경쟁교육 막아내고 교원권익 지켜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