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4일 야당을 향해 ‘대선불복’을 중단하고 정기국회에서 각종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의 대선개입 의혹을 제기, 국정원 대선개입 공세에 ‘맞불’을 놓고 야당을 압박하는 ‘투 트랙’ 전략을 꾀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여야 간 허심탄회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민생법안, 경제활
새누리당은 1일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를 이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과 문 후보는 전공노 소속 공무원들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자신을 지지하도록 하는 불법 선거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