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제철을 맞은 전어, 굴비, 방어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을 제철 수산물 삼총사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전어(10마리), 굴비(10마리), 방어회(300g, 1팩)를 시중 대비 30%가량 저렴한 각 1만2000원에 판매한다. 전어는 4만
대우조선해양은 9일 거제 일운면 지세포리 해안에서 제1회 ‘DSME 바다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다년생 해초’로 알려진 잘피의 기능과 해양환경 보전 중요성에 대한 수중생태계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직접 ‘잘피 해초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해양 환경 보전을 실천했다.
적조경보가 내려진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13일에도 양식어류 10만마리가 폐사했다.
경남도는 이날 남해군 미조면 3어가에서 6만5800마리, 통영시 산양읍 1어가에서 3만5390마리가 각각 폐사했다고 밝혔다.
폐사한 어류는 주로 참돔과 조피볼락 등으로 피해액이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누적 피해규모는 235만1000마리, 피해액 37억5500
국립수산과학원은 11일 오후 7시를 기해 부산시 기장군∼포항시 남구 연안(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두원리)에 발령 중인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격상시켰다.
과학원에 따르면 부산시 기장군, 울산시 울주군, 경주시∼포항시 남부 연안에서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300∼4500개체/㎖ 출현했다.
부산 연안에는 이달 7일,
정영훈 국립수산과학원장
1995년 이후 매년 여름철 양식어가에 큰 피해를 가져왔던 적조(赤潮)가 2003년을 정점으로 소강 국면에 들어 2007년 이후 발생빈도와 피해도 미미했다. 그런데 지난해 예년보다 한 달 이상 이른 7월 17일 남해안 전역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 적조특보가 해제(9월5일)될 때까지 경북 등 동해안까지 급속도로 확산돼 민·관·군의
가두리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한 어장환경평가가 오는 14일부터 처음 시행된다. 패류와 해조류 양식어장에 대한 평가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장환경평가제도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어장관리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개정해 오는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어장별로 면허기간 만료 1년 전에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어장환경
국립수산과학원은 8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경남 거제 연안(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서단∼거제시 일운면 지심도)으로 적조주의보를 확대 발령했다.
이날 유해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은 고성만∼통영시 한산면 동측 염호 수역에서 120∼240 개체/㎖, 거제도 서측 둔덕면 수역에서는 최대 712 개체/㎖가 나타났다.
[수처리 관련 다수 특허 확보 … 녹조정화 경쟁력]
[종목돋보기] 장마시즌을 앞두고 녹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처리 업체 시노펙스가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8일 시노펙스 관계자는 “물처리 사업의 핵심인 필터와 시스템의 설계부터 시공까지의 토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장마를 앞두고 30도를 웃도
서울시는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섬유염색 가공이나 귀금속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정상처리하지 않고 하천 등으로 무단 방류한 35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중 24개소는 형사입건하고 11개소는 행정처분했다.
시는 형사입건한 24곳 중 심야시간대를 틈타 유해 염색폐수 653톤을 은밀히 몰래 버린 1곳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시에 따르면 이들
해양수산부는 양식장에 적조 피해 발생시 어류를 방류했을 때 폐사했을 때보다 정부보조금을 더 지급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현재 어류를 방류했을 때와 폐사했을 때 지급하는 정부보조금 기준이 동일해 어가들이 방류를 꺼린다는 것이 해수부 판단이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적조 피해가 발생하면 최고 5천만원 범위 내에서 피해액의 50%를 정부가 보조하고
고급 수산물의 대명사이자 고소득의 상징인 전복을 이제는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 키울 수 있다.
이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전복연구소가 바다 가두리 양식장에서 키웠던 전복을 육상에서 양식하는 방법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전복연구소가 개발한 양식장은 옥외 주차장 같은 모양의 이른바 빌딩식 다층 수조(水槽)다.
전복연구소는 지난해 10월 완도전복연구소 내에
시노펙스가 전자부품, 반도체, 1차금속 제조업 등다양한 업종에서 제품 가공공정에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불산 폐액을 재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불산 폐액 재이용 시스템은 자체 멤브레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정밀 여과, 이온 교환, 멤브레인 시스템을 불산폐액 처리 공정에 적용한 것이다. 불산 폐액에 포함된 불산과 황산, 물
그동안 정부가 적조 발생 시 경제성과 안정성 문제로 황토 이외는 마땅한 적조 구제물질이 없어 전전긍긍했다. 새로운 적조 구제물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자 정부가 현장 실용화 평가기간을 3개월여 단축하는 규제완화책을 내놓았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적조대응 중장기 종합대책의 하나로 적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조 구제물질의 현장 실용화 평가기간을
지난해 일본 방사능 누출에 따른 우려 등으로 수산물 소비심리가 악화됨에 따라 국내 어류양식업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13년 어류양식동향조사'를 보면 작년 어류양식 생산량은 7만3108톤으로 전년(7만6308톤)보다 3201톤(-4.2%) 감소했다.
통계청은 "7~9월 겨울철 동사와 유해성 적조 발생으로 인한 폐사량이 늘었
지난해 어업생산액이 전년보다 4617억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누출 사고로 수산물 소비가 줄면서 가격이 떨어진 탓이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7조2273억원으로 전년 7조6891억원보다 4617억원(-6.0%) 감소했다. 어업별로는 원양
올해 적조 발생으로 247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자 정부가 적조 발생예보 단계를 3단계로 세분화하고 재해보험 대상 품목 확대와 가입절차 간소화 등 적조대응 중장기종합대책을 내놓았다. 또 그동안 적조 발생 해역의 양식어류 사전 방류를 꺼려왔던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방류시 보상기준을 상향조정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적조의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피해
정부가 체계적인 수산자원 관리와 안전한 수산물 공급 체계 구축하고자 2015년부터 7년간 3500억원을 투자해 신(新)자산어보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자 수산분야 최초 대형 연구개발사업인 ‘신(新)자산어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대덕연구개발특구 40주년을 기념, 특허박람회를 개최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1100여 개를 중소·벤처기업 기업에 이전키로 했다.
미래부는 18일 대덕특구 40주년을 기념해 ‘정부출연 연구기관 특허박람회’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9부터 다음달 3일(주일 휴무)까지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허 기술 이전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대형마트 매출은 지난해 9월과 비교해 5.3% 줄었다.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매출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3분기 대형마트 매출도 4.3% 감소해 작년 2분기부터 6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대형마트 매출 부진은 일본 방사능 우려에 따른 수산물 매출 감소가 원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