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적조에 양식어류 10만마리 추가 폐사…피해액 37억으로 늘어

입력 2014-09-13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조경보가 내려진 경남 남해안 일대에서 13일에도 양식어류 10만마리가 폐사했다.

경남도는 이날 남해군 미조면 3어가에서 6만5800마리, 통영시 산양읍 1어가에서 3만5390마리가 각각 폐사했다고 밝혔다.

폐사한 어류는 주로 참돔과 조피볼락 등으로 피해액이 8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누적 피해규모는 235만1000마리, 피해액 37억5500만원으로 불어났다.

적조 피해를 줄이려고 전날까지 방류한 양식어류 80만2000마리(2억7900만원)는 누적 피해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남도는 이날 피해규모가 전날에 비해 다소 줄었고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도 전날 최대 ㎖당 4800개체에서 3800개체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고밀도 적조띠가 연안 양식어장 곳곳에 게릴라성으로 확산하면서 피해도 계속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65,000
    • -1.85%
    • 이더리움
    • 3,344,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78%
    • 리플
    • 2,032
    • -1.93%
    • 솔라나
    • 123,100
    • -2.38%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0.82%
    • 체인링크
    • 13,490
    • -3.09%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