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오키나와에 배치해 중국이 댜오위다오(센카쿠) 열도 등 동중국해 낙도를 공격하는 상황에 대비한 억지력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사일의 사거리는 400∼500km가 될 전망이다.
방위성은 이 같은 방안을 다음달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을 계기로 등장한 적(敵) 기지 선제 공격력 보유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9일(현지시간) NHK가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전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상대가 ‘일본을 공격했다가는 우리 국익과 국민 생명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단념하도록 하는 억지력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