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는 사우디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SABIC Agri-Nutrients)와 ‘SAN-7 프로젝트’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35억 달러(약 4조7000억원)로 삼성E&A가 단독으로 EPC를 수행하며 2030년 완공 예정이다.
계약식은 9일(현지시간) 사우디 주베일에 위치한 사빅 본사에서 열렸다. 남
뉴에너지 영업익 1년새 5배 급증LNGㆍ청정에너지 등서 수주 확대
삼성E&A가 화학공업(화공) 플랜트 중심의 전통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에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매출과 수주의 중심은 여전히 화공 플랜트에 두면서도 뉴에너지 사업을 별도 성장축으로 키우며 중장기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삼성E&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열린 ‘삼성E&A 테크포럼’을 국내외 에너지 분야 약 200개 기업 및 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쳤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열린 삼성E&A 테크포럼은 에너지 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돼 왔다. 세 번째로 열린 올해 행사에는 아
삼성E&A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기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삼성E&A는 다음 달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아드녹, 엑슨모빌, 페트로나스 등 글로벌 발주처를 비롯해 보잉, 에어리퀴드,
삼성E&A가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뉴에너지 사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삼성전자 발주 비중이 줄어든 가운데 에너지 전환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영업부문을 기존 화공·비화공 체계에서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로 재편했다. 회사가 미래 성장동력으
글로벌 원료 공급 안정성 강화·저탄소 전환 가속 기대
글로벌 첨단 소재 기업 코베스트로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퍼티글로브(Fertiglobe), 타지즈(TA’ZIZ)와 함께 암모니아 및 질산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12월 애드녹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XRG
삼성E&A는 2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79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288억 원으로 9.4%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반영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AI·디지털전환(DT)
삼성E&A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헤이 아담스 호텔에서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착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남궁홍 삼성E&A 사장,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사이먼 그린쉴즈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 등 양국 정부 및 프로젝트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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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양국 기업인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첨단산업ㆍ소프트파워 분야서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 경제인들이 인공지능(AI)·첨단산업은 물론 K-pop과 K-푸드 등 소프트파워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인들에게 "
산업 경쟁력을 고려한 온실가스감축·에너지전환 정책수립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상의회관 중회의실B에서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산업측면에서 바라본 에너지전환정책의 문제점과 지원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진행된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최종 공청회를 진행했다. 감축안은 ‘20
IBK투자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상향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향 근거는 4분기부터 고마진 비화공 매출 반등, 연내 발표 예정인 중동 수의계약, 중동 블루 암모니아 수주 기대 등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2조 원, 영업이익 1765억
△삼성E&A, 美 저탄소 암모니아 공장 건설 수주…6800억 규모
△삼성전자, 3분기 매출 86조1000억·영업익 12조2000억…역대 최대
△LIG넥스원,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정지궤도 기상·우주기상 위성 기상탑재체 개발 계약
△KB금융, 3분기 누적 순익 5조1217억…역대 최대
△대한전선, 3분기 영업익 295억…누적 매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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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를 수주했다.
삼성E&A는 30일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Wabash Valley Resources)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EPF(설계·조달·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약 6800억 원(4억7500만 달러) 규모이며 공사 기간은 30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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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커져가는 시장에 맞는 전략과 비전, 이에 따른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기업의 밸류에이션은 유럽EPC사 대비 너무나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E&A의 경쟁사로는 테크닙에너지, 사이펨, TR 등 유럽EPC를
한화오션과 한화파워시스템이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베이커휴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한 ‘베이커휴즈 연례회의(Baker Hughes Annual Meeting 2025)’에서 베이커휴즈와 암모니아 가스터빈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개발할 암모니아 가스터빈
한화 글로벌부문은 영국의 화학물질 제조업체 이네오스 나이트릴스와 미국 내 저탄소 암모니아 시설 구축 타당성 검토를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네오스 나이트릴스는 영국의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이네오스 그룹의 계열사로 아크릴로니트릴(합성수지의 원료) 제조업체다. 미국 텍사스주와 오하이오주에 주요 생산시설을 두고 있으며, 연간 생산능력은
에쓰오일(S-OIL)은 아람코와 저탄소 암모니아 구매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LOI는 지난해 체결한 수소 공급망 구축 협력 업무협약(MOU)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생산될 저탄소 암모니아를 한국으로 공급ㆍ활용하기 위한 양사의 협력 계획이 담겼다.
아람코는 탄소포집과 저장기술(CCS)을 적용한 저탄소 암모니
에쓰오일(S-OIL)은 9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전 아람코 아시아 사장인 알 히즈아지(Anwar A. Al-Hejazi) 사내이사를 대표이사 CEO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이사회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에너지 회사 아람코의 임원을 역임하고 있는 에너지 업계의 전문가로 회사의 경영과 글로벌 성장 및 발전에
현대엔지니어링이 한국석유공사와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기술제휴'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석유공사는 저탄소 암모니아의 대규모 지하저장 기술, 수소 추출 기술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암모니아 대규모 지하저장 기술은 국내 각지에 원유, 경유, LPG 등 각종 에너지 자원을 비축
대우조선해양이 한국석유공사와 손잡고 탈탄소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석유공사와 ‘저탄소 수소ㆍ암모니아 및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사 CEO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동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수소와 암모니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