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솔로몬저축은행 임석(50.구속기소) 회장으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27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금융위원회 배모(46) 과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 금융위원회 간부가 사법처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배 과장이 저축은행 담당인 금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가 김광수 금융위원회 (FIU) 원장(차관보급)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전날 김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으며 김 원장의 진술내용을 다른 관련자 진술 등과 비교, 검토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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