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복지업무 담당자를 격려하고 저소득 가구의 어려움을 파악하고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지원 및 위기가구 발굴 추진 현황 등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내 수급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부산 사하구가 겨울철 수도 동파에 취약한 가구와 복지시설의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 동파방지 수도꼭지 설치 지원에 나선다.
사하구는 지난 25일 에쓰엠팹㈜와 함께 '스마트 동파방지 수도꼭지 설치 지원 전달식'을 열고, 관내 한파 취약가구와 경로당·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동파방지 수도꼭지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달 혁신제품
270만 가구에 2조8741억원 지급…가구당 평균 106만원반기 신청분 합친 전체 474만 가구…전년보다 16만 가구 감소정부, 소득기준 최대 800만원 상향 추진…수급 가구 73만 가구 증가 전망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받은 가구가 1년 전보다 16만 가구 줄었다. 명목임금과 재산가액이 오르면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가구가 늘어난
고소득층 의료비 증가속도 저소득층 대비 1.6배안정적 수입 없는 고령층 건강 취약 계층 내몰려
#. 서울 금천구에 사는 박모(68) 씨는 지난해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추가 검사를 권유받았지만 차일피일 미뤘다. 폐지를 수집해 생계를 이어가는 처지에 검사비와 치료비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통증이 심해질 때만 진통제로 버티던 박 씨는 결국 증상이 악
179만가구에 하반기분 지급…근로·자녀 합산 192만가구 1조8087억원60대 이상 83만가구로 46%…저소득 고령층 생활 안전망 역할
일은 하지만 벌이가 넉넉지 않은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이 근로장려금 지급 구조에서도 드러났다.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을 받은 10가구 중 7가구는 혼자 사는 단독가구였고, 60대 이상도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서울시가 일하는 청년 목돈 마련과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두배 청년 통장'과 '꿈나래통장'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 모집 기간은 8일부터 19일까지다. '희망 두배 청년 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2년 또는 3년간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저축액의 100%를 동일하게 얹어주는 자산형성 지원 사
데이터처, '2026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발표대기업 명절 상여금·성과급 지급에 상위 20% 소득↑소비지출 증가율, 7분기 만에 소득 증가율 웃돌아
올해 1분기(1~3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소득이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대기업 명절 상여금과 성과급 지급 등의 영향으로 고소득 가구의 소득 증가세는 두드러진 반면 저소득 가구의 소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LH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무주택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 4500가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거주할 주택을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저렴하게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미국의 'K자형' 경제 이론에 이의를 제기하며, 견조한 소비자 지출과 광범위한 소득 성장 등을 근거로 현재 미국 경제는 '위로 기울어진 E자형(upward-tilted E)'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13일 프랭클린템플턴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소비 양극화를 뜻하는 K자형 경제 전망이 주목받고 있다. 자산 가
전남 목포농협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열무김치 400상자를 목포시에 기탁했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농협은 지난 7일 열무김치 400상자를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경로당 202개소와 저소득가구 198세대에 지원됐다.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지원
경남지사 후보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 세대 지원을 위한 노후 공약을 잇달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부모 세대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하며 ‘노후 안심’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정부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에 경남도 지원을 추가해 최소 중위소득 40%까지 소득을 보장하는 ‘절대빈곤 제로
시민동행선대위원장 12명 임명⋯서울시 정책 수혜자 전면 배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식활동에 돌입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 대표 정책을 직접 겪고 지원받은 시민을 선대위원장으로 배치했다. 서울시 정책 수혜자를 선거의 얼굴로 삼아 성과를 직접 증명하겠다는 전략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후보는 지난달 28일 시민동행선대위원장으로 1
효성ITX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겨울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시기에 맞춰 식생활 지원을 강화하는 취지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효성ITX는 서울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봄맞이 김장 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6070 이상 고령층 및 저소득층 현금 비중 높아⋯현금 보유도 유사현금없는 사회 10명 중 8명은 '부정적'⋯"현금사용선택권 도입해야"
간편결제 보편화에도 저소득가구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현금 사용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 달 소득 100만원 미만 가구의 현금 사용 비중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현금 없는 사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
한국가스공사가 다가오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고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을 대상으로 노후 설비를 교체하는 열효율 개선 사업을 전개한다.
가스공사는 전국 6개 지역(대구·제주·충북·충남·전북·전남)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
가족을 돌보는 청소년 5명 중 1명은 돌봄 부담으로 학업이나 직장을 그만두는 걸 고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 가구일수록 돌봄을 떠안는 비율이 크게 높아 돌봄 부담이 계층 간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가족돌봄 청소년 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에 따르면 9~24세 가족돌봄 청소년 577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 부담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지원 공종을 기존 18종에서 20종으로 늘리고, 우선 선정 대상에 통합돌봄대상자를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가구당 최대 지원금은 250만원이다.
서울시는 3월 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올해 희망의 집수리 지원 가구 신청을 받는다
25년째 취약계층 대상 쌀 기부 활동 진행
OCI홀딩스는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200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조손 가장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저소득주민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 규모에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1일 동작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약 4억 원을 투입해 총 2만6,723세대를 지원했으며,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대 규모다. 해당 사업은 최저 건강보험료 이하를 납부하는 법정 저소득가구 중 △65세 이상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만성질환자
혼자 사는 중장년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고용과 주거, 건강, 관계 단절 위험까지 함께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남성 1인 가구주는 경제·고용·주거·건강·사회 관계망 등 분석 대상 5개 영역 모두에서 다인 가구주보다 높은 사회적 배제 위험을 보였다.
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에 게재된 논문 ‘중
재정경제부가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는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변화가 분야별로 담겼다. 이 가운데 중장년과 시니어의 소득, 건강, 일자리와 직결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앞서 연금과 관련된 세금 변화를 짚은 데 이어, 이번에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고용 정책을 살펴본다.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으로
우리금융, ‘AI시대의 시니어 라이프’ 주제로 트렌드 보고서 발간
시니어 세대 저소득-고소득 간 수입 격차 6.5배
시니어 세대 내 양극화가 청년 후기, 중년 세대보다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적연금 수입은 비슷했으나 근로·사업소득, 금융수입, 개인연금 등에서 격차가 벌어졌다.
우리금융이 최근 ‘AI시대의 시니어 라이프'를 주제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