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가전업체들이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소형 가전제품 무상 수거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15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환경부가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재활용 목표관리제 시범사업’시행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가전업체들의 준비도 사실상 완료단계에 접어들었다.
재활용 목표관리제 시범사업은 소비자들이 소형 폐가전
이르면 이달 말부터 선풍기와 청소기, 밥솥 등 소형 가전제품도 무상으로 배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환경부는 최근 가전제품 제조사 10곳과 폐가전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재활용 목표관리제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소형을 중심으로 16개 품목을 시범사업 대상품목으로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대상품목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비데, 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