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환율 변동성 대비…모니터링 강화우대금리·만기연장으로 유동성 부담 완화전산·보안 점검 병행…사이버 리스크 대비
이란 사태로 중동 정세 불안이 커지면서 5대 금융지주가 일제히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유가·환율·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동 진출·수출입 기업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유동성 공급과 만기 연장 등
환율·유가 급등 대비 24시간 모니터링우대금리·만기연장 등 금융지원 확대
이란 사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면서 국내 금융그룹들이 일제히 비상 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환율·금리·유가 등을 실시간 점검하는 한편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
중동 인프라 사업·거래 현황 모니터링 지속…직접 피해 여부 점검전산 안정성·정보보호 점검…지정학 리스크발 사이버 위협 대비
신한금융은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됨에 따라 그룹위기관리협의회를 열고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란 공습 등으로 촉발된 긴장 고조가 국제 유가·환율·금리 등 주요 금융지표 변동성 확
우대금리·운전자금·시설자금 지원…만기연장도 병행증권·카드도 대응…변동성 안내·업종별 리스크 모니터링
KB금융은 중동 지정학 리스크 확대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우려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KB국민은행은 남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인한 피해고객에 대해 '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긴급생활안정자금 최고 2000만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최고 5억원 이내에서 대출금리를 우대해 신규 지원한다.
기존대출 만기도래시 우대금리(최고 1.5%포인트)를 적용하고 원금상환 없이 기한연장도 해준다. 피해발생일로부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