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지원 대상·이용 한도·중단 여부 공시 필요성24개대 중 15곳 지원…예산 소진에 중단·축소도
생성형 AI가 대학생들의 주요 학습 도구로 자리 잡으면서 대학의 AI 이용 지원 수준도 교육여건 공시 항목에 포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학생 1인당 도서관 자료 구입비처럼 AI 지원 대상과 이용 한도, 서비스 중단 여부 등을 공개해 대학별 학습 환경을
오후 2시 30분께 안암캠퍼스서 발견⋯공연음란 혐의
고려대 안암캠퍼스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던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이날 2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체포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캠퍼스 내부를 옷을 입지 않은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한양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기계공학부 동문과 후원자들의 기부로 건립한 ‘구자겸 기계공학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구자겸 기계공학관은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3117㎡ 규모로 조성됐다. 교수 연구실과 강의실, 실험실, 대학원생 공용실 등을 갖춰 기계공학부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계
산업·일상 파고든 사이버 공습한달새 25곳서 530만건 정보유출AI 활용에 공격 속도·효율 높여기존 인력 중심 보안체계론 한계"국가차원 대응 방어망 구축해야"
금융권과 항공사, 대학, 병원,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면서 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AI를 활용한 공격 자동화로 해킹의 속도와 범위가 확
재산 총액 늘었지만 확보기준액 상승…법정부담금 부담률도 하락대학 기숙사 수용률 21.7%…현금 일시납 여전히 절반 넘어
올해 사립대학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96.2%로 지난해보다 하락하며 100% 아래로 내려갔다. 보유 재산은 늘었지만 확보해야 하는 기준액이 더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대학 기숙사 수용률도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교육부와
주요 14개 대학 중 졸업생 지원 가능 2곳뿐내신 5등급제 첫 적용⋯수능최저 충족도 관건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주요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에 졸업생 지원 제한이 대폭 확대된다. 주요 14개 대학 중 졸업생 지원이 불가능한 대학이 2027학년도 3곳에서 2028학년도 12곳으로 늘어나면서 재학생과 졸업생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4일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가 해킹돼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22일 연세대 정보통신처는 공지를 통해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학번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 등이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
고양특례시가 19일 농협대학교, 고양지역농협과 미래농업 발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농업을 생산에 머물지 않고 가공·유통·관광과 이어 K-푸드 산업의 기반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만 협약의 개별 사업 시행 시기와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민 시장은 "우리 농업은 이제 생산을 넘어 가공·
대학 수료생, 외국인 이주민 통·번역 경력 지원
재학생, 현장 실무역량 강화 및 호텔외식과 부스 운영
경북전문대학교는 인근 봉화에서 열린 국제교류 행사와 연계한 현장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이주민의 경력 개발과 재학생 실무역량 강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교 WE ANCHOR사업단은 최근 봉화군 봉성면 충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치르는 마지막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0일 열린다. 서울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도 처음으로 시험에 참여한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고등학교 1855곳에서 고3 약 37만2000명이 이달 20일 전궉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한다. 서울 지역 응시 인원은 263개교, 약 6만4000명이다.
시험은
청년 고등교육 이수율 71.1%로 OECD 1위석·박사 학위 취득률은 5분의 1에 못 미쳐
우리나라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지만, 석·박사 학위 취득률은 OECD 평균의 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교육의 대중화가 빠르게 이뤄진 반면 대학원 단계의 학위 취득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
학생 2만7000명 늘 때 기숙사 자리는 2000개 증가서울 소재 대학 5년간 기숙사 신축 사실상 한양대뿐수도권 대학들 부지·재정 부족에 기숙사 확충 난항
수도권 대학의 재학생이 최근 5년간 2만7000명 넘게 늘었지만 기숙사 수용 가능 인원은 2000명 남짓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의 대학은 기숙사 수용 능력이 줄거나 제자리걸음을
이화여자대학교는 26일 오후 7시 교내 대강당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1886년 설립 이후 여성 교육의 발전을 이끌어 온 이화여대의 140년 역사를 돌아보고, 교육과 예술로 이어온 발자취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클래식과 전통음악,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11월 6일까지 참가 접수…전국 대학생 2~3인 팀 구성‘15세 미만 SNS 이용 금지’ 예선 논제…16개 팀 본선11월 29일 경희대서 결선…총상금 350만원 규모
NS홈쇼핑이 대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단위 토론대회를 후원한다.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 등 사회적 쟁점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총 350만원의 상금이
19일 롯데콘서트홀서 교수·동문·재학생 합동 공연 베토벤 교향곡 9번 등 클래식 선보여
국민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교수와 동문, 재학생이 함께하는 기념 음악회를 연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비롯한 클래식 공연을 통해 지난 8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국민대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
수시 6장 중 상향 2.7장은 유지…적정 줄이고 안정 늘려내신 1등급대 안정 지원 1.10장→1.33장…N수생도 상향 지원 감소
N수생 증가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앞둔 재도전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수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이 안정 지원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원서 6장 가운데 상향 지원은 평균 2.7장으로 지난해와 비슷
주요대·거점국립대 24곳 조사…15곳은 학생 포함 구성원에 AI 지원나머지는 도입 추진·제한 지원·미지원…“대학 투자 차이가 학습격차로”
대학생의 학업과 연구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소속 학교에 따라 AI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은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여러 생성형 AI를 학교 지원으로 자유롭게
24곳 중 14곳 학생 AI 지원…과제·시험 기준은 제각각AI 탐지 대신 과정·사고력 평가 고민…“명확한 기준 필요”
대학들이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학생들의 학습 도구로 적극 도입하면서 과제와 시험 평가 방식도 시험대에 올랐다. 대학이 비용을 들여 생성형 AI 서비스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정도로 활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정작
거점국립대 8곳 지원자 5.3% 늘었지만 대학별 희비…전북대·부산대 두 자릿수 증가재학생 1만6506명 감소에 학생부전형 주춤…서강대 반도체 논술 297.7대 1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학과 전형에 따라 지원자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지방 국립대 육성책에 힘입어 거점국립대 전체 지원자는 늘었지만 전북대·부산대에는 지원자가 크
독일 대학생들이 한국의 지역사회복지 현장을 찾아 노인일자리 사업과 주민 참여형 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한국의 복지제도를 강의실에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관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일정이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독일 함부르크응용과학대학교(HAW Hamburg) 재학생 24명이 복지관을 방문해 기관 운영과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지난 16일 상명대학교와 의료복지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와 학술교류, 교육 프로그램 협력, 인적·물적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대학의 노인복지 교육도 바뀌고 있다. 복지 제도와 정책뿐만 아니라, 장기요양 현장과 요양시설 운영, 노후 생애설계까지 함께 다루는 학과가 등장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올해 3월 노인복지요양학과를 신설하고 첫 학기 운영을 마쳤다.
김신영 한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요양학과 학과장은 “사이버대학 중에서도 고령화와 노인 문제를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