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24시간 1대 1 지원 서비스가 주말까지 확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추진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발달장애인은 28만8000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1.0%를 차지한다. 발달장애인은
콕슨 앤스로픽 연구원 사표 내며 폭로“임원들도 사석에선 두려워한다”오픈AIㆍ앤스로픽 모두 인류 목숨 걸고 도박”현직 동료들도 “AI가 인류 죽일 수 있다”
세계적인 AI 기업 앤스로픽의 연구원이 AI에 따른 인류 멸종 위험을 경고하며 사표를 던졌다. 단순히 한 연구원의 돌출된 주장은 아니었다. 현직 앤스로픽 연구자들도 공개적으로 그의 주장에 동조하며
성과보상공제 가입기업 임직원들이 청렴·윤리와 환경보호를 연계한 ESG 실천 캠페인에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성과보상공제 가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오늘비움 내일채움’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과보상공제 가입기업과 재직자의 청렴·윤리 실천과 환경보호 활동을 연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지난달 3일
박유경 ‘독립성 논란’에도 찬성…사실상 중립 선택자문사 9곳 중 8곳은 백인규 지지…시장 평가는 엇갈려3%룰에 잘게 쪼개진 표…물밑 의결권 확보가 승부처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향방을 가를 감사위원 선임이 걸린 임시주주총회가 9일 열린다. 독립이사 4명은 양측 추천 후보가 각각 2명씩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승부처는 별도로 선출하는 감사위원 1석이다
대법 “기술 수준·거래 특성·피해방지 노력 종합 고려”관행대로 복수 인증 거쳤어도 ‘명의도용 의심 정황’ 대응까지 봐 금융권은 비대면 거래 위축·정상 고객 불편 우려
비대면 금융거래의 책임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정해진 본인확인 절차를 밟았다는 사실만으로 금융회사가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는 게 이번 판결의 핵심이다. 명의도용을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었다면
논GM 옥수수 8월 수입 5.2만t…한 달새 68% 급감7~8월 흑해 분쟁 격화…9월 물량 더 적어질 듯
각종 가공식품에 쓰이는 전분·전분당 원료인 비유전자변형(논GM) 옥수수의 8월 수입량이 한 달새 70% 가까이 급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최근 흑해를 오가는 곡물선 피격이 잇따르면서 논GM 옥수수 수급에도 비상등이 켜진 것이
尹 “2~3초 답변, 허위사실공표 의문”윤대진 전 검사장 증인 채택…22일 결심공판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황승태·김영현 고법판사)는 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항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가 “빠르게 조직을 안착시켜 중대 범죄 대응에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한 김 후보자는 “형사사법 체계 변화 속 신설된 중수철 후보자에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검찰 시절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직원과 공문을 사칭한 범죄가 실제 3200만원의 금전 피해로 이어졌다.
재단과 거래한 업체를 상대로 재무회계팀장을 사칭하고 위조명함과 긴급발주서까지 제시하는 등 공공기관의 신뢰를 파고든 수법이 확인됐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8일 직원 명의를 도용해 물품 구매와 대리구매를 요구한 사칭 사건 3건을 확인하고 기관 명의로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2015년 시간선택제 행정주사 입직 후 11년 만에 5급 승진주 15~35시간 근무…성과·업무 난이도·전문성 종합 평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처음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사무관(5급)으로 승진했다. 근무시간이 짧더라도 업무 성과와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해 승진 기회를 보장한 사례다.
성평등가족부는 근무 형태와 관계없이 개인의 역량과 업무 성과를 중심으로 평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18년간 몸담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 3일 박민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민철 변호사의 미치고’를 통해 ‘김앤장 퇴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민철은 “매일 아침 광화문으로 출근한 지 22년째, 김앤장으로 출근한 지 18년째 되는 해에 더는 이곳으로 출근하지 않게 됐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신도림 아파트 매입 과정에서 주택담보대출과 처가 자금을 활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실거주 목적의 주택 구입이었다고 해명했다.
홍 후보자는 5일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 정부 출범 전인 2025년 3월 남양주 부시장 재직 당시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것으로 이후 실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군이 4명으로 압축됐다. 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초대 청장 후보자를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후보로는 김관정 변호사, 김지용 변호사, 문홍주 변호사,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모두 4
농촌에서 원격근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운영 지역이 13곳으로 늘어난다. 9~11월에는 이용자 한 명당 최대 5일간 하루 5만원씩 총 2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당진시 당나무물꽃마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에코왕곡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녕리체험마을을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해 9월
한국 금융기관과 글로벌 이더리움 생태계 주요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관 온체인 금융 컨퍼런스가 다음 달 서울에서 열린다.
이투데이가 언디파인드 랩스(Undefined Labs), 넥스블록과 함께 기관 온체인 금융 컨퍼런스 ‘ETH CONNECT 2026’을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음주운전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당시 변호사로서 더욱 엄격하게 처신했어야 했다”고 전했다.
김 후보
정부가 중소 제조기업에 필요한 AI 실무인력을 2027년 1600여명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취업 인턴십 기간을 3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한다. AI 특화 계약학과는 2030년까지 30개로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중소기업 인력정책 방
2010년 시작해 16년째 교육 지원매년 초·중학생 450여명 선발해 2년 교육한국외대·서울대 손잡고 언어·과학 역량 강화지원 대상 아닌 ‘글로벌 인재’로 관점 전환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술과 고유 사업 역량을 사회적 가치로 융합하며, ‘좋은 일’을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가장 잘하
홈플러스 회생계획이 법원에서 인가된 가운데 정부가 근로자와 협력업체에 대한 생계·경영안정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회생계획 이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영업기반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는 3일 강기룡 차관보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열고 법원의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따른 영향과 근로자
계열사 등 포함한 내부지분율 61.4%…적은 직접 지분으로 그룹 지배 순환출자 1435개→233개…사조 대폭 줄이고 태광·KG 해소 주식보상 약정 65.7% 증가…총수일가 11명과 19건 체결
대기업 총수일가는 계열사 10곳 중 8곳가량에 주식을 한 주도 갖고 있지 않지만, 계열사 간 출자를 통해 그룹 지배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일가가 지
법정 정년을 현행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상당수 중장년은 정년에 도달하기 전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연장의 혜택이 대기업 정규직에 집중되지 않도록 재취업 지원과 일자리 질 개선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정년연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의 조건과 정책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한국 금융기관과 글로벌 이더리움 생태계 기업들이 온체인 금융 분야의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ETH CONNECT 2026’이 오는 10월 1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다.
4일 주최 측에 따르면 ETH CONNECT 2026은 국내 금융기관 약 30곳을 비롯해 글로벌 디지털자산·이더리움 관련 기관과 기업 등 총 50여 곳이 참여하는 기관 온
신현송 신임 한은 총재 내정…디지털 화폐 정책 향방에 쏠린 눈원화 스테이블코인 '신중론' 무게…민간 발행 사업자 규제 문턱 높아지나CBDC 추진은 탄력…업권별 희비 교차 속 글로벌 경쟁력 우려도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신임 한국은행 총재로 내정되면서 향후 한국은행의 디지털 화폐 정책 변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넥써쓰가 이달 3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회사 측은 “현재는 공시 전 단계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15일 넥써쓰 관계자는 “유상증자는 공시 이슈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확정된 입장을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서는 30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단계라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말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