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박근혜 정부 출범일인 25일 국내 주식시장이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21포인트(0.01%) 내린 2018.6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매물과 개인 매수세가 매매공방을 펼치면서 2020선을 중심으로 지수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취임일=주가하락’의 징크스가 깨질지
BS투자증권은 25일 시퀘스터(자동 재정지출 삭감조치) 협상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박상규 연구원은 “지난해 말 정치권 합의를 통해 2개월 연장된 시퀘스터는 다음달 1일부터 실행될 예정”이라며 “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되지 못할 경우 다음달 1일부터 올해 9월말까지 약 850억 달러, 10월부터는 연간 약 1100억 규모의 정부지출이 8년 동안
코스피지수가 한달여만에 2000선을 돌파하면서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엔화약세가 진정되고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지수의 오름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기업들의 실적회복이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시퀘스터 발동(미국의 자동 재정지출 삭감조치) 등 변수 출연 가능성이 남아있어 상승폭은
코스피지수가 한달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엔저현상이 누그러진 가운데 전일 뉴욕증시가 기업들의 인수합병(M&A) 및 유로존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한 것이 훈풍을 불어 넣었다. 전문가들은 환율 안정 및 G2(미국, 중국) 경기회복 기대감에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다만 기업들의 실적개선이 선행되지 않아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