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법·김태규 제명 촉구·초광역특구 특위 구성안 상정한병도 “공소 취소권·이첩 요구권 삭제…왜곡·선동”내년도 예산은 성장동력 확충·양극화 완화에 방점
더불어민주당이 5일 국회 본회의에 조작기소 특검법을 상정했다. 당초 6개 안건 처리를 요구했지만, 여야 협상 끝에 특검법과 결의안 2건 등 총 3건이 본회의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특검법에 필리버스터로 맞섰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조작기소 특검법의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수사권 남용의 책임을 묻고 국가 권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위법이 확인된 책임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단죄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이 오늘 본회의에 상정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국정조사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현장을 찾아 “(정비사업이) 10년은 기본이고 20년, 심지어 30년씩 걸린다는데, 속도는 좀 빨리 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장위9구역 재정비촉진구역을 둘러본 뒤 열린 정비사업 현장 간담회에서 “수도권의 주택 가격 안정은 다른 어떤 정책 과제보다 중요한 핵심적인 과제라고 할 수 있
서울시, 흑석동 204-104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흑석로 확폭·연결도로 신설…고구동산 경관 고려한 단지 조성
2014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가 최고 23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급경사지와 자연경관지구 높이 규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정비사업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동작구 흑석동
비주거 비율 50%→20%·허용용적률 880%로 상향세운상가군 공원화 방식 변경⋯11월 12일까지 주민공람
서울시가 장기간 정비사업이 지연된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의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용적률과 건폐율 등 정비기준을 완화한다. 존치정비구역 12곳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전환하고, 세운상가군 공원화 추진 방식도 조정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서울시 "정비구역 해제로 43만 가구 공급 기회 상실" 분석해제 구역 177곳 정비사업 재추진…공급·이주 수요 통합 관리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16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뉴타운·재개발 정비구역 해제 정책에 대해 "주민의 뜻을 받들고 합리적이고 적법했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당시 정비구역 해제 업무를 직접
도시재생 등에 1조원 투입…해제구역 177곳 정비사업 재추진정비사업 연평균 착공 반 토막…오세훈 시정 5년간 구역 지정 2배 증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서울의 정비구역 389곳이 해제되면서 약 43만 가구의 주택공급 기회가 사라졌다는 서울시의 분석이 나왔다. 정비사업 대신 추진한 도시재생 등에 1조원 넘는 예산이 투입됐지만 주거환경 개선에는
13일부터 공모 시작·11월 2일 접수관리계획·조합설립 병행해 사업 기간 단축권리산정기준일 앞당겨 투기 방지 강화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한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
롯데캐슬클라시아 11개월 새 4.3억 상승신축 아파트 20억원 거래에 구축도 상승세성북구 매매가격지수 상승률 서울 5위
서울 강북권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성북구 길음동에서도 '국민평형 20억원' 시대가 열렸다. 뉴타운 개발로 주거환경이 개선된 데다 대출 규제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에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국토교통
재개발·재건축 등 19개 정비사업 추진4003가구 미아2구역 통합심의 통과“정비사업 마무리되면 지역 가치 재평가”
노후 빌라와 단독주택이 밀집한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풍경이 달라질 전망이다. 미아동에서 19개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다. 특히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이 이어지면서 동북권 주거거점으로 자리 잡을
과거 방송국과 철도시설, 공장, 터미널 등으로 쓰였던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바뀌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규모 부지를 확보하기 쉽고 교통 접근성이 좋은 데다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한 장소라는 점이 신규 단지의 차별화 요소로 활용되는 모습이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는 과거 MBC 여의도 사옥이 있던 부지에 조성됐다.
17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스마트도시ㆍ탄소중립 등 인센티브 확대용적률 체계 개편 통해 개발 여건 개선
양천구가 신정네거리역의 지역 활력과 생활권 중심 기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신정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의 용적률 체계 개편과 인센티브 확대 등을 담은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이뤄지면서다.
이번에 변경이 이뤄진 대상지는 신정네거리역
공동주택 180가구·오피스텔 30실공공체육시설·공공임대상가 조성기존 상가 세입자 재정착 지원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의 ‘좌원상가’가 노후·위험시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와 공공임대상가를 갖춘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가재울9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1966년 준공된 좌
해체공사 공정률 99%올해 본공사 착수 예정남산·한강 잇는 ‘그늘보행권’ 조성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초등학교와 공원, 공공청사를 갖춘 597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한남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남3구역은 구역 면적만 38만6364㎡
미아2구역, 4003가구 공동주택 공급미아11구역, 656가구 공동주택 공급지역 생활 및 복지 인프라 대폭 확충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가 재개발을 통해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과 ‘미아11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를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에 위치한 미
1·2순위 청약 5968건 접수…평균 11.7대 1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장위초 ‘초품아’ 입지
대우건설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이 일반분양 1032가구에 대한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신안산선 역사 신설 연계한 가로숲공원 조성도로 확폭 및 보차분리⋯안전한 보행환경 구축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가 최고 45층, 약 16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에 대응해 가로숲공원과 쾌적한 보행공간을 갖춘 주거단지 조성을 골자로 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도림동 일대는 1
공동주택 484가구 中 50가구 임대주택공공기여 비율 확대 및 열린 도서관 조성
서울 중구 충무로4가 일대 세운6-4-22,23구역이 업무중심 개발에서 주거·문화·녹지가 결합된 484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분과)를 열고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
세제개편안, 1일 국무회의 거쳐 3일 이전 국회 제출용산공원법 등 공급 3법, 상정 불발로 정기국회 이월디지털자산법 10건 계류…금융위 "가을 발의 노력”형소법 보완 입법, 공소청·중수청 출범 10월 2일 시한
종합부동산세 개편을 담은 세제개편안과 용산공원특별법 등 주택 공급 법안,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처리 여부를 가를 100일간의 정기국회가 9월 1일
“지난 정부 공급부진 성찰없이 남일처럼 비판”“도시·주거환경 정비법 등 묵혀둘 이유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지난 정부 공급 부진에 대한 책임 없는 성찰 없이 남의 일처럼 비판만 쏟아내고 있다”며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대승적 협력 동참하라”고 압박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서울시가 지난 5월 26일 초고령사회 대응책으로 내세운 ‘9988 서울 프로젝트’를 발표했지만, 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실버·데이케어센터’ 확충이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주민 동의 없는 혐오시설 강제 기부채납”이라는 일종의 님비(NIMBY) 현상에 부딪히고 있다. 실버케어센터는 입소형 노인요양시설을, 데이케어센터는 주간보호시설을 뜻한다
서울 종로 세운상가 일대의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최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종로3가동 175-4번지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변경안이 이달 중 결정 고시되면 각 구역별로 정비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
변경안에 따르면 시는 전면철거 하려던 세운상가군을 촉진구역에서 분리해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