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을 포함한 권역 단위 성장 전략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전문가들은 민간 참여를 위한 실행 수단이 함께 마련되지 않으면 사업 지연과 정책 공백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한다.
1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광역권 개발 및 성장 지원에 관한
생활 SOC 86곳 준공…돌봄·문화·복지 한 번에 해결주민이 운영하고 마을로 찾아간다…‘다시온마을’로 확장
농촌에서도 아이를 맡기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는 일상이 가능해지고 있다. 교육·돌봄·문화·복지 기능을 한 건물에 담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복합센터가 전국 농촌 곳곳에 들어서면서,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농촌 주민의 기본생활 여건이
국토교통부가 최근 1차관과 2차관을 잇달아 교체하며 사실상 2기 체제에 들어갔다.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1차관은 집값 안정과 적기 공급, 교통·사회간접자본(SOC)을 맡는 2차관은 KTX·SRT 통합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전망이다.
4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초대 1·2차관을 연이어 교체했다. 정책 추진 체계
집·일자리·공세권을 한 번에
늘어나는 인구와 치솟는 임대료 속에서 독일 주요 도시들이 주택 공급 전략을 재정비하고 있다. 쾰른시는 장기 도시 전략을 통해 주거 공급을 단순한 ‘물량 확대’가 아닌 일자리·교통·녹지를 아우르는 도시 구조 개편의 문제로 접근하고 있다.
29일 독일 쾰른시에 따르면 시는 중장기 도시 전략인 ‘쾰른 2030+ 전망’을 통해 저렴
강원 첫 광역철도·학자금 통합시스템 등 통과…지역균형·디지털 전환 속도증평~호법 고속도로·부산 강서선 등 대형 SOC 예타 착수
정부가 용문~홍천 광역철도와 소방공무원 심신수련원, 차세대 학자금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등 6개 재정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했다. 증평~호법 고속도로 확장과 부산도시철도 강서선 건설 등 6개 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새로 선정
부동산 투자 외에 개발·운영까지 할 수 있는 '프로젝트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1호가 탄생했다.
21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동탄 헬스케어 리츠'와 '천안역세권혁신지구 재생사업리츠'의 프로젝트 리츠 설립을 승인했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고 이익을 나누는 주식회사다. 리츠업계는 수익형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대상지 48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쇠퇴한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중심으로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 48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쟁이 탈출구는 찾지 못하는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이 제도를 만든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복잡한 계산법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이 ‘불로소득 환수’를 핵심 목표로 도입한 제도지만, 주택 공급 압박이 커진 지금도 민주당은 재초환 개편에 쉽게 손대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재초
김포시는 2026년도 살림살이를 위해 예산안 총 1조7734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중 국가 및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국도비보조금과 시비 매칭사업은 1392건 9667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54.5%를 차지한다고 9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국고보조사업은 775건 7868억 원, 도비 보조사업은 617건 1799억 원이며, 이를 위해 국비 5255억 원,
국토교통부가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우정사업본부·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전국 빈집 현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시범사업은 경기 광주시와 경북 김천시에서 먼저 시행된다.
빈집 실태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며 전기·상수도 사용량이 적은 ‘추정 빈집’을 중심으로 조사원이 현장을
부산항만공사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북항 재개발 건설현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 취약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 번 다잡겠다는 취지다.
BPA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북항 재개발 구역 내 5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랭질환 발
서울여자대학교는 ‘2025 민·관·학 협력 도시혁신스쿨 in 전주’ 후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서울여대 학생이 참여한 팀의 우수 아이디어가 전주시 교동 낙수정 마을에서 실현됐다고 1일 밝혔다.
도시혁신스쿨은 지역 조사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1단계 도시혁신프로젝트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2단계 후속 사업으로 구현하는 민·관·학 협력형 콜렉티브
국민의힘에서 정비사업 인허가 지연 논란과 관련해 “병목의 원인은 서울시가 아니라 과거 민주당 시정 10년”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을 통해 정비구역 지정 기간 단축 등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주거사다리위원회 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김재섭 국민의힘
정원오 성동구청장 인터뷰취임 후 성수동 도시재생사업 진행⋯성수동, ‘핫플’로 변모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추진으로 임대료 상승 예방
“현재 성수동은 완결형이 아니라 중간 정도 왔다고 생각한다. 10년 후 성수동은 뉴욕의 맨해튼 같은 서울의 상징 도시가 될 것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3일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성수동의 미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사회공헌 및 도민 체감형 사업 알리고파표정분석 등 AI 기반 참여형 콘텐츠도
“제주개발공사가 도민 분들을 위해, 또 도민 분들과 함께 다양한 제주도민 체감형 사업을 많이 펼쳐왔다. 30주년을 기념해 시간을 다시 한 번 알아봐주시고 가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다.”
국내 1위 생수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가 창립
서울시가 강북·종로·구로·영등포 등 4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계획과 사업 변경안을 잇따라 원안가결하며 노후 주거지와 산업지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북구 수유동 인수봉숲길마을과 종로구 신영동 너와나우리마을을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선도사업 후보지’로 지정하기 위한 도시재생 인정사업 계획안을 원안가결했
서울시가 노후 주거지 정비와 도심 활성화, 역세권 복합거점 조성 등 도시재생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5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양천구 염창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종로 효제1·2·3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중구 마포로5구역 정비계획 변경안을 각각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염창역 일대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역세권
용인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전환제도 기반을 마련했다.
용인시의회 이윤미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시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안’이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에너지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내에서 신재생에
27일부터 고시 개정 시행…민간자본 유입해 농촌 재생 본격화철거 위주서 활용 중심으로 전환…귀농·귀촌 정주 여건 개선 기대
정부가 농식품 모태펀드를 통해 농촌 빈집과 노후 건축물 정비, 주거단지 조성 등에도 민간자본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철거 중심이던 농촌 빈집 정책이 민간투자 기반의 ‘활용 중심형 재생 모델’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
용인특례시가 후원하고 용인중앙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제6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이 17일 개장했다. 축제는 19일까지 용인중앙시장 일원에서 이어진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개장식에 참석해 “용인의 자랑인 별빛야시장이 상인과 시민의 힘으로 기다려지는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비를 맞은 채 4시간가량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