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신인석 위원이 한국ANKOR유전 주식을 무려 8만 주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에 과연 그 주식이 어떤 종목인지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23일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2017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 위원과 그의 배우자는 한국ANKOR유전 주식을 각각 2만 주와 6만 주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들이 국세청에 적발됐다.
실제로 국세청은 올 상반기 동안 고액체납자에 대한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무려 8615억원에 달하는 체납 세금을 징수·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골프장 운영업체 대표인 A 씨는 양도소득세 신고 후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체납된 수십억원의 세금 징수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31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야당 위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야당 단독 청문회는 29일 야당이 교문위 소관 추경안을 단독 표결처리한 것을 두고 공방이 벌어지면서부터 예견됐다. 여야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오전에 예정됐던 청문회는 진행되지 못했다. 오후에 속개된 청문회도 마찬가지였다.
특
고위 공직자의 허위 재산신고가 5년 새 1.7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검찰·경찰·법무부 등 법을 수호하는 사법당국에서 허위신고자가 가장 많아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서울 영등포갑)이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기관별 신고재산 심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한 A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조명회사를 폐업한 뒤에 전처를 대표로 하는 동종 업체를 설립했다. 법원에서 A씨는 새로 차린 업체가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파산관재인이 파주에 있는 회사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은 결과 실소유주가 A씨인 것으로 확인됐고, 결국 법원은 A씨에 대한 면책을 허가하지 않았다.
넥슨 비상장 주식을 매입해 수십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진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진 검사장의 넥슨 주식 매각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고 의혹들을 짚어봤다.
지난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고위공직자들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대해 공개했다. 올해 처음 공개 대상자였던 진 검사장은
최근 공직자 재산공개를 통해 38억원의 주식 시세차익을 올린 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검사장)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진 본부장은 부적절한 시세차익을 챙긴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지 6일 만에 침묵을 깨고 입장을 내놓았다. 2005년 당시 지인으로부터 넥슨 주식을 팔고 싶다는 얘기를 듣고 매수한 것일
경기불황 속에서도 우리나라 고위공직자 75%는 재산이 늘어났다. 청와대 최고 부자는 우병우 민정수석(393억6700만원)으로 2년 연속 공직자 재산 1위를 차지했다. 재산보다 빚이 많았던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에도 마이너스 재산(-6억8629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국회·대법원·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은 부동산과 예금 등을 합해 35억1924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16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재산은 지난해 신고 때보다 3억5000만원 정도 증가했다.
작년 신고 때도 박 대통령의 재산은 전년보다 3억3592만원 불어났고, 2014년 신고 때는 2억2836만원
지난해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의 빚이 7억원에 육박하며 광역자치단체장 17명 중 유일한 마이너스 재산을 기록했다.
반면 김기현 울산광역시 시장은 재산이 70억원에 다다르며 광역단체장 중 최고 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서병수 부산광역시 시장은 지난 한해 재산이 11억원 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같은 기간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의 재산은 4억원 줄어들며
계속된 경기불황에도 고위공직자의 지갑은 더 두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7명의 재산이 늘었다. 관가에서 최고의 자산가는 400억원에 달하는 재산을 신고한 우병우 민정수석이었다. 장관급에서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위에 올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도 부채 8600만원을 기록해 5년 연속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
국회의원 1인당 평균 재산은 32억1983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500억원 이상 3대 자산가인 새누리당 김세연·박덕흠 의원과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을 제외하면 평균액은 19억5744만원으로, 전년도 19억2727만원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정당별 1인 평균 재산액은 새누리당이 23억140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더민주 13억3217만원, 국민의당 19억34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2015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대권 잠룡’ 3인의 재산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1629억2700여만 원을 신고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보다 12배 많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보다는 무려 100배 이상 많은 액수다.
지난해 안 대표의 재산 증가액은 841억7
금융위원회에 재직 중인 고위공직자 가운데 김학균 상임위원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 고위공직자 중 김학균 상임위원의 보유재산이 97억2013만원으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김 상임위원은 55억5415만원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과 배우자
법무부와 검찰 고위 공직자들은 평균 19억2048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밝힌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법무·검찰 고위 공직자 41명의 평균 재산은 19억2048만원이었다.
진경준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156억 5609만원을 신고해 법조계 신고대상자 214명을 통틀어 최고액을 기록했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 금감원 임원들의 재산이 대부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큰 변동은 없었으며, 대부분 10억원대 재산을 유지하고 있었다.
25일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6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은 모친과 배우자, 자녀를 합쳐 1억5811만원이다.
진 원장은 지난 재산 공개 당시 9138만원을 신고했는
고위공직자 재산 1위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 수석비서관으로 재산 총액이 394억원에 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2016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우 수석은 393억67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409억2599만원)에 비해 16억원 가까이 줄었지만 정부 고위공무원, 국립대학 총장, 공직 유관단체 임원, 기초ㆍ광역
지난해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 중에서는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의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감소한 장관은 최경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었다. 그러나 최 전 장관은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하기도 했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공개대상자 고위 공직자 1813명에 대한 2015년도 정기 재산변동 사항 신고내역을 관보를 통
인사혁신처는 내달 29일까지 201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신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선출직과 4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경찰·소방·국세·관세 등 특정직 7급 공무원 이상 등 21만명이다.
신고 대상 공직자는 2015년 12월31일 현재 본인, 배우자, 직계존비속의 재산을 공직윤리종합정보시스템(www.peti.go.kr)에 등록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