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등록 재산이 지난해 말 기준 마이너스 6억9091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17명 중에서는 박원순 시장의 재산신고액이 최하위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로 공개한 2020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박 시장의 재산은 4559만1000원 증가했다.
재산 순증액이 3854만6000원이었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재산이 국무위원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2억6420만9000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액보다 145만6000원 늘어난 금액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억2095만1000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국회의원 3명 중 1명 이상은 주택을 두 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4명 중 1명 가량은 ‘강남3구’에 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말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재산이 공개된 국회의원 287명 중 100명(34.8%)은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두 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
헌법재판소 고위공직자 평균 재산은 지난해 기준 23억881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헌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2020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통해 유남석 헌재소장 등 12명의 재산총액 등을 공개했다.
재산공개 대상자는 정무직공무원 및 1급 이상 국가공무원으로 헌법재판소장, 재판관, 사무처장 등이다. 지난해 11월 22일 임명된 김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의 다주택자가 여전히 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총선 출마로 후원금이 줄면서 재산은 4700만 원가량 줄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9년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장관의 재산은 9억2465만 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697만 원 감소했다.
김 장관의 후원
문화체육관광부와 소속기관 고위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은 20억 원대로 파악됐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의 재산은 20억8706만 원으로 평균보다 많은 금액이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문체부와 소속기관 재산신고 대상자 30명의 보유 재산 평균액은 20억6087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재산이 평균 1
청와대 참모진 3명 중 1명은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들의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을 제외한 청와대 참모진 49명 가운데 16명(32.6%)은 다주택자(3주택자 1명, 2주택자 1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와대와 정부는 지난해 말 부동산 가격
문재인 대통령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19억5000만 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들의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재산신고액은 지난해 3월 20억1600만 원에서 지난 1년간 6700만 원 감소해 이같이 집계됐다.
재산이 줄어든 주된 이유는 문 대통령의 모친인 고(故) 강한옥 여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재산이 1년 새 7000만 원 이상 늘었다. 본인 소유의 아파트 가액이 오르고, 저축으로 예·적금이 증가해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2020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홍 부총리의 재산 총액은 10억6710만5000원으로 1년 전보다 7276만 원 늘었다.
내역별로는 본인 소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억4000여만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성 장관의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종전 신고 때보다 1억8215만 원 늘어난 15억4657만 원이다. 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건물 가액 증가와 저축 등으로 재산이 증가했다.
성 장
서울시 자치구 의원 418명과 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장 14명 가운데 가장 부자는 최남일 강남구의원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0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최남일 의원의 재산은 212억6701만8000원이다.
2위인 이현미 용산구의원 83억4871만4000원, 3위인 황영호 강서구의원 65억
지난 한 해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국회의원은 박덕흠 통합당 의원이다. 박 의원은 1년 새 신고액이 36억7034만8000원 증가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말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박 의원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 가격이 2억6400만 원(본인·배우자 지분 합계) 오르는 등 보유 건물 가격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검찰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특별히 검찰개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공정에 관한 검찰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부패방지 관련 기관장과 관계 장관 등 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했다.
'공정한 대한민국, 중단 없는 반부패 개혁'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우리 사회에 내재하고 있는 반칙과 특권, 다양한 불공정의 모습들을 개혁해 공정이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
국세청이 탈세한 혐의가 있는 고액 자산가와 30세 이하 무직자, 미성년자 갑부 등 219명을 상대로 전방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기업 사주일가를 포함한 고액 자산가 중에서 악의적이고 교묘한 수법으로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드러난 219명에 대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들은 고액 자산가와 부동산 재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검찰 수사와는 별개로 과세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영등포PB센터에 수사 인력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문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국투자증권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투자증권 지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중이다.
검찰은 조 후보자 부인과 자녀들이 투자한 사모펀드 의혹 관련 수사를 위해 이번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한국투자증권 영등포 PB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영등포 PB센터에서 하드디스크, 내부 문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조 후보자의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사모펀드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격랑 속에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부자들의 재산도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부진은 오너의 재산 변동에도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최근 집계한 ‘2019 한국 50대 부자’ 명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고 갑부 50명의 재산은 총 1100억 달러(약 129조 원)로
성접대, 몰래카메라, 성폭행, 경찰 유착 등 관련 의혹들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는 '승리 게이트'. 엔터 업계에 치명타를 안기며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에도 영향을 줬는데요.
재벌닷컴이 연예인 주식부호의 보유 상장주식 가치를 18일 종가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연예인 주식부호 1위에 올랐습니다. '승리 게이트' 여파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