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4·5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 기간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공공기관 발행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네
원팀 구성을 완료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유승민 전 의원과 함께 종로 유세를 끝으로 3일 차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윤 후보는 연일 강도 높은 메시지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유 전 의원과 종로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선 최재형 전 감사원장도 힘을 보태며 윤 후보의 유세에 함께했다.
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서울 서초구를 찾아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초구 서초아이스링크장에서 진행된 유세 중 "정치는 처음 시작했지만, 부정부패와 약탈 행위를 처벌하고 법을 집행하는 일을 수십 년 해왔기 때문에 민주당의 실체를 어느 정치인 누구보다 잘 안다"며 "민주당에 장악된 매체들이 미래 비전이 없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7일 경기도 안성을 찾아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선 후보에 직격탄을 날렸다. 윤 후보는 민주당이 내놓은 공약을 믿지 말라며 국민을 속이는 전문가들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적폐수사를 정치보복이라고 비판한 민주당을 정면 공격했고, 대장동 의혹도을 집중 제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안성 중앙시장을 찾아 안성 국회의원
무공천 선언 17일 만에 반기…"당이 못한다면 구민이 공천"국민의힘은 무공천 지역 김재원 무소속 출마의사 말려정의당 "민주당 위성후보 자임…무공천 약속 무력화에 입장 밝히라"김영종 당선 시 복당 여부도 논란거리…여야 모두 본지에 불허 입장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공천하지 않기로 한 지 17일 만에
20대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3·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서울 종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하게 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 문재인 정권 5년의 어둠을 끝내고 대한민국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11일 페이스북에서 “당으로부터 종로구에 출마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정치를 시작한지 불과 1년이 안 된 제게 대한민국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3.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종로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우선 추천하기로 했다. 경선이 진행됐던 서초갑은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충북 청주 상당구는 정우택 전 의원이 공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오후 제5차 회의를 통해 재·보궐선거 후보자를 결정했다.
우선 추천 지역이던 서울 종로에는 최 전 원장을 공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방송인 김어준 씨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허 수석대변인은 9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 씨가 30여 년 전 기억을 들먹이는 제보자를 출연시켜 또다시 '쥴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며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때 생태탕 논란으로 그 난리를 피우시고서 아직도 부릴 생떼가 남으셨나 보다"라고 일갈했다.
앞서 김 씨는
"우선추천은 전략공천 의미"청주 상당·서초는 경선으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관련해 서울 종로지역을 ‘우선추천’ 지역으로 7일 결정했다. 서울 서초구는 이혜훈, 전희경, 정미경, 조은희, 전옥현 5인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지상욱 공관위 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더불어민주당은 3월 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ㆍ보궐 선거에서 서울 서초구갑에 이정근(59) 미래사무부총장, 대구 중ㆍ남구에 백수범(43) 변호사를 각각 공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7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의결된 두 후보자는 추후 당무위 의결을 거쳐 최종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대구 중ㆍ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앞으로도 정권교체의 대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부족한 저를 아껴주시고 걱정해 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는 당 내부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진 영향으
여야 모두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일부 지역구 무공천을 선언했다. 이에 각 당 출신 인사가 무소속으로 당선되면 복당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나온다. 여야는 모두 수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송영길 대표가 25일 나서 당 쇄신안 중 하나로 종로·안성·청주 상당구 무공천을 밝혔다. 궐위 귀책사유가 민주당에 있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이재명 대선후보의 지지율 정체 타개책으로 본인의 총선 불출마와 재보궐 선거 무공천, 동일지역 국회의원 4연임 금지 제도화 등 강수를 뒀지만 당내 반응은 시큰둥하다.
송 대표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제시한 기득권 해체 핵심은 궐위 귀책사유를 가진 종로·안성·청주 상당구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는 것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종로 등 책임 소지가 있는 곳에 재·보궐선거 무공천을 약속하자 야권 대선 후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적인 의도가 깔렸다는 이유에서다.
윤 후보는 25일 송 대표가 발표한 쇄신안에 대해 "선거가 임박해 전격적인 이런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진정성을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선대본부장
이낙연ㆍ이규민ㆍ정정순 탓 궐위된 종로ㆍ안성ㆍ청주 상당구 무공천송영길, 불출마 선언해 586용퇴론 불 붙여…3선 금지로 기득권 해체 제도화기득권 퇴장 따라 청년 진입로 넓혀…지방의원 공천 30% 2030에
민주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 정체에 재보궐 선거 무공천을 선언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긴급기자회견
국민의힘이 권영세 사무총장을 필두로한 3·9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또 대선과 재·보궐선거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대선까지 금지하기로 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비공개 최고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3·9 재·보궐선거 공관위원장과 위원을 7명 선임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강남갑 당협을 찾아 국회의원 임기와 지방의회 의원 임기를 맞추는 방향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1일 오전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인 강남갑 당협을 찾았다. 앞서 태 의원은 256개 지역구 중 거의 유일하게 당협위원들과 주마다 회의를 진행했고, 이 대표가 격려 차원에서 방문한 것이다. 태 의원은 이번 행사 취지에
서울시는 정부가 2020년 8·4대책 당시 옛 서울의료원 부지를 대상으로 발표한 3000가구 공급 계획이 비현실적이라며 한 발 물러섰다. 시는 강남구와 지난해부터 빚어온 갈등을 봉합하고, 해당 부지에 공급될 공공주택을 800가구 규모로 축소할 방침이다.
류훈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20일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현시점에서 서울시가 서울의료원 부지에 3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홍준표 의원이 3월 재보궐 선거에서 전략 공천을 요구한 데 대해 "공천 문제에 직접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윤 후보는 20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내게 힘이 되는 세 가지(연말정산·반려동물·양육지원) 생활 공약' 발표 이후 기자들과 만나 '홍 의원의 공천 제안으로 당내 파열음이 나온다'는 지적에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