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시설 재난지원금 34억·공공시설 복구비 120억전국 11개 시·도 46개 시·군·구 피해…피해액 100억 확정
정부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총 154억원을 투입한다. 주택 침수 피해를 본 가구에는 세대당 35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
중소기업계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이재민을 위해 9000만원 상당의 이불과 물티슈를 지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4일 경남 거제시청을 방문해 폭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물품은 7500만원 상당의 이불·패드와 1500만원 상당의 물티슈로 구성됐다. 월드이노텍과 경일금속 등의 후원금과 이브자리, 한울생약의
1494농가·1507ha 피해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우박과 저온 피해를 본 1494농가에 재난지원금 52억4000만 원을 지급한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피해 면적은 총 1507ha다. 우박 피해는 96농가 102ha, 저온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배추·소고기 등 19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3000톤(t) 공급하고 1030억 규모의 정부 지원을 통해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이상 깎아준다. 소상공인·중소기업에는 43조4000억원 규모의 명절자금을 공급해 유동성 지원을 확대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행정안전부는 15∼18일 호우 대응과 수습을 위해 가동했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21일 오전 9시부로 종료하고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경남 통영·거제 등 남부지역 피해 시설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이재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
지난달 호우 피해액이 309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복구비로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북쪽의 찬 기압골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
경기도 재정위기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도의회로 옮겨붙었다. 지방채 발행이냐 기금 차입이냐, 재정 참사의 출발점을 두고 정면충돌이 벌어졌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이날 자체 기구인 '건전재정혁신추진단'의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채무 7조원 시대'의 시작은 민선 7기 이재명 도정의 기금 차입에서 비롯됐다"
축산 취약농가 1만8978곳 집중관리…농작물 긴급 용수 공급고수온 피해 어가 재난지원금 332억…추석 전 1차 지급
정부가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축수산물 수급 불안에 대비해 농작물 긴급 용수 공급과 축산농가 살수 지원을 강화한다. 고수온 피해가 우려되는 수산물은 총 300억원 규모의 할인 지원을 통해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피해 어가 재난지원금도
고창·완주 추석전 지급 추진 vs 군산·정읍 재정 한계에 ‘신중론’지자체별 재정자립도 격차에 따른 ‘동상이몽’ 민생지원금 공약“선심성 현금살포 우려 vs 꼼꼼한 재원마련 필요” 엇갈린 시선
6·3 지방선거 이후 전북지역 지자체들이 민생지원금 공약 이행에 나섰지만 추진 속도는 재정 여건에 따라 엇갈리고 있다. 자체 재원 확보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가능성이 지
행정안전부는 24일 오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임진강 필승교의 수위도 안정권을 유지해 이날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중대본 대응 체제는 종료하지만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즉시 '복구대책지원본부' 체제로 전환·가동한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복구지
소방청은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화재피해 소상공인과의 따뜻한 동행'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화재로 인해 생계기반을 잃은 소상공인 3명에게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은 화재로 손해를 입어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재난지원금 지급 요건에 해당하거나 화재보험에 가입돼 있어야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영업장 화재로 아무런 보상을 받
트럼프, 지원 신속 승인국무부, 재난대응 TF 구성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대규모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5000만달러(약 2300억원)의 재정 지원을 결정했다.
가디언ㆍ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이미 활동 중인 구호단체들에 5000만달러를, 베네수엘라를 위한 유엔 인도주의 기금에 1억
‘39초 간격’ 7.2·7.5 연쇄 강진델시 대통령, 국가비상사태 선포USGS “사망자 최대 10만 명 추정…GDP 최대 7% 감소”수감 중 마두로 메시지…“최대한의 단결·연대”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126년 만의 최대 규모 강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수도 카라카스에서 건물이 무너지고 전력과 교통망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확산하자 미국도 긴급 지원에
농진청, 6월부터 벼멸구 유입 예측 정보 시범 제공2024년 3만4000ha 피해 교훈…진단·약제 검정까지 현장 맞춤 대응
벼멸구 대응이 피해가 확인된 뒤 약제를 뿌리는 방식에서, 해외 유입 경로를 미리 읽고 지역별로 약제를 골라 쓰는 방식으로 바뀐다. 2024년 이상고온 속에서 벼멸구 피해가 전국 논 3만4000ha로 번졌던 만큼 올해 방제의 관건은 ‘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가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중 복구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전차선 단전으로 인해 KTX와 일반 열차 운행이 이틀째 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 유
서울시가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한 전방위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책을 내놨다.
임춘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열린 사고 경위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통해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무너짐 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 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주목해야 할 거시 변수로 떠오른다. 현금 사용이 줄고 디지털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각국 중앙은행이 화폐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검토하는 가운데, CBDC와 기존 가상자산의 차이를 구분할 필요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2일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CBDC는 각국 중앙은행이 직접 발행하고 보증하는 디지털 형태의
소비쿠폰, 민생지원금 명목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집행하는 현금성 지원정책은 한계가 뚜렷하다. 재정지출의 소비 증가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속기간조차 짧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소비 진작 명목으로 돈을 풀기 시작한 것은 코로나19 유행기인 2020년부터다. 중앙정부는 재난지원금, 민생회복 소비쿠폰,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다양한 명목으로 현금을 풀었다.
전 국민 대상 4번째 민생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이번에는 이름하여 ‘중동 전쟁 추경’이죠. 이란-미국 전쟁 등 중동 사태 장기화라는 거대한 외부 충격이 한국 경제를 강타하고 있는데요. 당장 서울 시내 주유소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에 육박하는 현실을 말이죠.
이에 정부는 31일 물가 타격을 막고 민생 안정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농식품 바우처·재해대책비 동시 가동작년 첫날보다 2배 확대…민생 체감형 예산에 방점
새해 첫날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취약계층 보호와 재해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6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신속 집행하며 민생 회복에 속도를 냈다.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정부 재정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취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복지부,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 제도 운영
1분기에 총 25건 ‘보건복지 소확신’ 과제 추진
올해부터 특별재난 선포로 받은 보상금을 장애인·기초연금의 소득인정액 산정에서 제외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제도를 개선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행정(이하 소확신)’ 제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 소확신’은 지침 개정·유권
30여 년간 한집에 살던 아들이 몇 해 전 결혼하면서 떠났다. 그러자 우리 부부에게 새로 산 제품 사용법 익히기, 프린터 잉크 갈아 끼우기, 현관 비밀번호 바꾸기 같은 작은 위기가 찾아왔다. 그동안 아들이 해주던 일을 이제 나와 아내가 해야 했다. 처음에는 아들에게 전화해서 꼬치꼬치 물어보던 우리가 이젠 달라졌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유튜브를 보면서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