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주지진 10년, 지진재난 대응 발전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16년 규모 5.8의 경주지진 이후 10년간 국가 지진재난 대응 체계의 발전을 점검하고, 미래 기술 기반의 지진관측망 구축과 신규 지진정보 서비스 발굴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의에서는 국민 안전을
행정안전부는 1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제주지역을 찾아 태풍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추석 명절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예측부터 기후변화 감시까지 기상재난 대응체계를 살펴보고 명절 기간 이용객이 몰리는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먼저 국가태풍센터를 방문해 태풍 발생 시
국내외에서 에너지 전환과 자원순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발전 공기업 5사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고 EU는 재생원료 확보를 위해 폐기물 수출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
발전 5사 ‘한국발전’으로 통합…재생에너지·석탄전환 조직 확대
발전 공기업 5사가 2027년 단일 법인 ‘한국발전’으로 통합될 전망이다. 4
"폭우 선제적 재난대응체계 촘촘한 구축으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 등 '0'로 되었습니다."
김철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수는 선제적인 호우 대책으로 대한민국 역대 4번째 수준의 폭우에도 별다른 피해를 겪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 김 군수는 "보성군 모든 공직자와 더불어 군민들의 무한한 협조에 엎드려 감사드린다"고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네팔 대홍수와 같은 돌발성 자연재난이 국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강원도ㆍ지리산 등 계곡 지역의 펜션과 야영장을 비롯한 재해 취약지역의 대피 체계와 재난 예측 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31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재난이 발생하는 구조를 보면 사실 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남부 지방 폭우와 관련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에 올린 글을 통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명을 잃으신 분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번엔 논쟁의 전제부터 인정하고 들어갔다. "소방은 지방사무가 맞습니다. 그 사실을 부정할 이유도 없습니다."
9일 추미애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의 취지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재원 구조가 그 취지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추 지사는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한 데에
민선 9기 취임 30일 성과 발표…시민 소통·재난 대응체계 강화재정혁신특위 본격 가동…AI·방산 등 4대 전략 추진
조지훈 전주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한 달을 맞아 재정 정상화와 시민중심 행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30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0일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군 수송기까지 진화 작업 투입투르 드 프랑스 구간도 단축스페인, 사상 첫 국가비상사태 선포피해면적 13만 헥타르, 최근 10년 연평균 이미 넘어
유럽이 산불로 비상이 걸렸다. 프랑스와 스페인을 휩쓴 대형 산불로 남유럽에서 수십 만 명이 집과 휴양지를 떠났다. 프랑스에서는 산불이 세계적인 와인 산지인 보르도 인근까지 접근했고 스페인은 사상 처음 국가비상사태
부산시가 77년간 이어져 온 공직사회의 '전 직원 순환당직제'를 전면 폐지하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전재수 시장이 강조해 온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기조에 맞춰 불필요한 행정 관행을 걷어내고 정책과 재난 대응 중심의 조직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국가 재난 대응 체계를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이 대독한 추모사에서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기억을 책임으로 이어갈 것을 굳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서 ‘단독 우수’재난관리평가도 ‘우수’…가축전염병·저수지 사고 대응 역량 인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 ‘보통’에서 올해 ‘최우수’로 올라섰다. 기관별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농업 분야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식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 개방…AI 맞춤형 복지·행정서비스 확대정부 첫 산업전환 고용계획 마련…항공안전 국제평가도 범정부 대응
정부가 연말까지 47개 중앙행정기관에 AI 기반 행정시스템 '온-AI'를 확대 도입하고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을 개방하는 등 'AI 민주정부' 구현에 본격 착수한다. 산업 전환에 따른 고용 충격을 줄이기 위한 첫 법정 기본계획
재난 앞에서 11년간 단 한 해도 긴장을 늦추지 않은 도시가 있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안전 선도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년 연속 우수기관
차중위성 4호, 광역관측으로 농림 임무 맡을 예정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도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차세대 중형위성 4호(차중위성 4호)가 미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됐다.
8일 KAI에 따르면 현지시간 7일 오전 12시 12분 반덴버그 기지에서 발사된 후 오전 3시 5분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교신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위성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장마 시작과 함께 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어디서든 사고는 돌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며 도 재난대응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부단체장 중심의 상황관리체계 확립을 지시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이날 오전 9시경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장마 전망 등 올여름 기상 상황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
민선 9기 성남시정의 첫 간부회의 화두는 거창한 청사진이 아니었다. 러브버그와 도로파임, 물놀이장 수질. 시민의 하루를 불편하게 하는 가장 작은 것들부터 챙기라는 주문이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간부 소통회의에서 "민선 9기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
민형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첫날 반도체 산업 지원대책과 재난·재해 대응, 서민생활 안정 대책 마련을 제1호 지시로 내렸다.
2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1일 새벽 무안 남악청사에서 열린 전남 광주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취임선서를 한 뒤 특별시장으로서의 각오와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별시청 무안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