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사진제공=SOOP)
SOOP은 7일부터 17일까지 칠레에서 열리는 'FIVB 세계 여자 U-17 배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를 온라인 독점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24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U-16 아시아선수권 우승으로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손서연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나선다. 손서연은 U-16 아시아선수권에서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을 차지했다.
SOOP은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 한국 대표팀 전 경기를 중계하며, 공식 중계와 함께 스트리머들의 코스트리밍(Co-Streaming)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배구협회와 함께 9월 30일까지 'SOOP X 대한배구협회 아마추어배구 스트리머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클럽과 초·중·고교, 대학 배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방송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활동 우수 10개 팀에는 장학금과 배구공을 제공한다.
SOOP은 V리그와 국가대표 경기, 국제대회 중계에 이어 U-17 세계선수권까지 중계 범위를 확대하고, 유소년·아마추어 배구 지원을 통해 배구 팬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