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6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TK(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정오께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찾아 충효당과 영모각을 관람했다.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주영훈 경호실장,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과 유시춘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장이 함께했다.
문 대통령은 후손과 문하생들이 서애 류성용 선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에 이어 이철환 전 시장감시본부장이 28일 한국거래소 이사장 지원을 돌연 철회했다. 전날 유력 이사장 후보로 꼽혔던 김광수 전 원장에 이어 후보 철회 러시가 이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이철환 전 시장감시본부장이 후보 지원 철회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이사장 공모에서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27일 돌연 지원을 철회했다. 유력 후보로 꼽혀 온 데다 공모전 완주 의사를 밝힌 바 있는 김 전 원장이 추가 거래소의 이례적인 공모 모집 다음날 사임하자, 그 배경을 두고 갖가지 해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지
‘내정설’과 ‘깜깜이 심사’ 논란 속에 전례가 없는 추가 모집까지 진행한 한국거래소의 신임 이사장 공모에 총 14명의 후보가 최종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자 가운데는 김성진 전 조달청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이라면 최종 선임 과정의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거래소 이사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26일 두 차례에 걸친 신임 이사장 후보 공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한국의 최첨단 군사자산 획득과 개발, 한국과 주변지역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정상회담에서 핵 추진 잠수함 도입 등 최첨단 무기 도입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 뉴욕펠리스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참모들을 증인으로 부르겠다는 방침이다.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인 ‘소득주도 성장론’의 현실성 등을 따지겠다는 명분에서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한국당과 바른정당 의원 일부는 청와대 홍장표 경제수석과 김현철 경제보좌관을 증인으로 요청했거나 요청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임명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재벌 개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한국의 재벌 개혁이 성공할 수 있을지 분석했다.
2007년 김승연 한화 회장은 ‘보복 폭행’으로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
한국거래소 이사장 선임이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는 이사장 후보를 추가 모집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거래소가 이사장 선출 과정에서 재공모까지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래 이날 거래소는 1차 지원자 중 3~4명을 면접 대상자(숏리스트)로 추려 발표할 계획이었다.
숏리스트 발표 직전에 재공모를 선언한 것이다.
이에 따라 가
‘역량보다는 인연.’ 노무현 정부와 관련 있는 인물들이 금융권 수장 자리를 채우면서 이 같은 평가가 금융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노무현 정부와 인연을 맺었는 지가 인사의 관전 포인트가 됐다는 지적이다. 금융권 낙하산 인사라는 명제는 이번 정부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내정자의 경우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2
금융위원회가 6일 임명제청한 최흥식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는 첫 민간 출신의 금융감독원장 내정자가 됐다. 진웅섭 금감원장은 이날 오후 퇴임식을 진행한다.
최 내정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식 임명 절차를 거쳐 진웅섭 금감원장의 후임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임명 시기는 현재 1박2일의 일정으로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문 대통령이 돌아온 직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썰전' 유시민 작가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1997년 IMF 경제 위기 이후 대기업의 주식을 장기적으로 갖고 있으랬는데 돈이 없어서 사질 못했다며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의 재산 공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유시민 작
“안녕하세요. 고생 많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공정거래위원회 1층 구내식당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핵심정책토의' 에 참석에 앞서 공식 일정에 없던 ‘깜짝 방문’이었다.
문 대통령의 구내식당 깜짝 방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 청와대 구내식당(여민
청와대 고위공무원 15명 중 8명이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도 다주택자에 포함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25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5월 31일 이전 임명된 청와대 재산공개 대상자 15명 중 8명이 2채가 넘는 집을 소유한 다주택자였다.
문 대통령은 본인 명의로 경남 양산의 단독주택을 보유했고 김정숙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25일 정부세종청사를 첫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업무보고에 앞서 예고 없이 복지부 복지정책관실 기초의료보장과를 ‘깜짝 방문’했다.
문 대통령이 복지부, 그 중에서도 기초의료보장과를 들른 것은 올해 1월 세 아이를 둔 ‘워킹맘’으로 일하다가 휴일 출근 중 청사에서 순직한 김 모
문재인 대통령의 현재 재산이 18억22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후보 때 신고했던 재산(18억6402만 원)과 거의 비슷했다. 청와대 참모들 중에서는 장하성 경제정책실장이 9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조국 민정수석이 49억800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하승창 사회혁신수석의 재산 신고액은 약 3억 원으로 가장 적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
문재인 대통령이 22일부터 31일까지 취임 후 처음으로 22개 정부부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보고 형식이 아닌 문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 부처 장관 및 실국장들 간에 사전 각본 없는 ‘정책 토론 대결’ 형식으로 진행돼 주목된다. 새 정부 출범 100일 직후 이뤄지는 첫 업무보고인 만큼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도 한층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일 정부 출범 후 100일 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인 정책으로 ‘8.2 부동산대책’을 꼽았다.
장 실장은 이날 저녁 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고통을 덜어낼 정책이 무엇인가 고민하는데 가장 잠 못이루게 한 게 부동산대책”이라고 말했다
당·정·청이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3각 공조’를 강화해 정책 현안에 긴밀히 대응하기로 했다. 또 9월 정기국회에 대비해 국정과제 ‘입법’에도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어 국정과제 추진 방안,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 지원, 아동수당 문제, 국산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에서 네 번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참석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태년 정책위의장, 이 총리, 추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이춘석 사무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