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보고회]장하성 “가장 심혈 기울인 정책은 부동산대책”

입력 2017-08-20 2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일 정부 출범 후 100일 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인 정책으로 ‘8.2 부동산대책’을 꼽았다.

장 실장은 이날 저녁 정부 출범 100일을 기념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인수위원회 대국민 보고대회에 참석,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고통을 덜어낼 정책이 무엇인가 고민하는데 가장 잠 못이루게 한 게 부동산대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부동산은 확실히 하겠다, 주머니에 남아있는 정책이 많다’고 했는데, 요즘도 매일 대통령의 주머니를 채워드리느라 잠을 이루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한편 장 실장은 사회자로 나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저명한 학자이자 아재개그의 대명사’라고 소개하자 “교수 체면이 말이 아니다”라고 말하곤 웃었다.

장 실장은 “국민들이 어려운 문제를 놓고 회의를 아주 자주 하는데, 너무 심각하게 회의하더라”면서 “그래서 아재개그를 조금 했는데 잘 통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문 대통령이 ‘이 분이 왜 이러나’ 하는 표정이었는데, 요즘은 회의 시작 전 제 개그를 기다리는 것 같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대국민 보고대회는 250여 명의 국민인수위원이 모두 참석해 새 정부의 정책과 개혁과제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천 도장공장 화재' 소방관 1명 의식 회복…1명 심정지
  • 나는 SOLO·이혼숙려캠프…연애 예능으로 보는 애인 가치관 [데이터클립]
  •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았다…스페이스X 추진기로 공중제비
  •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해 5600선 탈환…외인,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 AI 버블 공포 키운 코어위브⋯빚 쌓이고 창업자들은 주식 팔았다
  •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미달 전망⋯정부 "연말 물량 집중, 공급지표 개선"
  • 송민호, '102일 무단이탈' 유죄 확정⋯사회복무 다시 한다
  • 같은 동네인데 8억원 차이… 수도권 집값 희비 가른 '이것'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2,000
    • -1.02%
    • 이더리움
    • 3,293,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0.43%
    • 리플
    • 1,776
    • -1.93%
    • 솔라나
    • 141,000
    • -1.12%
    • 에이다
    • 304
    • -1.62%
    • 트론
    • 452
    • +0.89%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70
    • -0.64%
    • 체인링크
    • 16,710
    • -0.89%
    • 샌드박스
    • 73.36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NeoSoul Infra 인기지수 396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26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Puff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3
    • Allora 유통량 89% D-2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
    • Capricorn 유통량 53%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