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케이알파트너스가 한국장외시장(K-OTC)시장 지정동의서를 제출함에 따라 17일 거래 종목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케이알파트너스는 오는 19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케이알파트너스는 외국인 고객 대상 통합결제 시스템인 ‘엑심베이’를 운영하는 해외결제 전문기업으로 면세점, 쇼핑몰 등에 지급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해
미국 정부가 양대 국책 모기지 업체인 패니메이(연방주택저당공사)와 프레디맥(연방주택대출저당금고)을 10여 년 만에 연방정부의 관리에서 해제하는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모기지 시장에서 절반 비중을 차지하는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을 다시 민간의 손으로 돌려주려 한다고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스티븐 므
하반기 IPO 시장에 ‘대어’들이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대내외 악재로 공모 철회가 잇따르는 등 썰렁해진 공모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시스템, 롯데리츠, SK바이오팜, 지누스 등이 연내 코스피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들 모두 시가총액이 조 단위로 추정되는 대형 기업이다.
롯데리츠는 10
금융투자협회는 9월 4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K-OTC IR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K-OTC시장은 비상장주식의 매매거래를 위하여 한국금융투자협회가 개설ㆍ운영하는 장외시장이다.
이날 협회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거래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작년에
중국판 나스닥거래소로 불리는 과학혁신판, 일명 ‘커촹반(科創板·영문명 Star Market)’이 22일(현지시간) 공식 출범했다.
이날 문을 연 커촹반에서 하이테크 기업 25개사가 처음 거래를 시작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소개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배터리 등 다양한 첨단기술 분야에서 엄선된 기업들이 커촹반 제1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25개사는 초
창업투자회사 DSC인베스트먼트가 번역 플랫폼 업체 플리토의 코스닥 입성으로 짭짤한 투자수익을 챙기게 됐다. DSC인베스트는 플리토 상장 전 일부 투자금 회수(엑시트)로 원금의 2배가 넘는 수익을 거둬들였다.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플리토는 사업모델 특례상장 1호로 인공지능(AI)과 집단지성 기반의 번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수
천연물 신약개발 벤처기업 메디포럼은 최근 한방 치매치료제 ‘명민’의 중국 내 판매허가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명민’은 신약 개발 임상(2b/3상)을 진행 중인 치매치료제 ‘PM012’와 동일 물질로 만든 한방 치매치료제로, 국내에서는 한의원을 통해 처방 및 판매되고 있다. 이번 허가로 메디포럼은 중국 대형 제약 유통 그룹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코리아펀딩이 누적대출액 2000억 원을 돌파했다. 2015년 11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 3년 7개월 만이다. 코리아펀딩은 장기투자로 이어지는 장외주식 시장에서 전통적인 금융회사를 거치지 않고 자금 융통의 활로를 찾아주는 P2P(Peer to peer finance) 금융사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김해동 코리아펀딩 대표는 회사를 장외주식 통합 핀테크 플랫
창업투자회사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압타바이오의 코스닥 상장에 힘입어 투자금액의 10배가 넘는 차익을 거두게 됐다. 항암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코스닥에 입성해 공모가를 훨씬 웃도는 시장가를 형성하고 있는 덕분이다.
12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베스트는 2015년 압타바이오의 시리즈A 펀딩에 참여해 10억 원을 투
올해도 기술력을 갖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활발한 자금 조달을 통해 양질의 연구·개발(R&D) 결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팜과 브릿지바이오, 젠바디 등 제약·바이오기업 20여 곳이 연내 증시 입성을 준비 중이다.
SK의 신약개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4년 KRX금시장 개설 이후 현재(20일 기준)까지 총 1만9030kg이 거래됐다. 금액으로는 약 8630억 원에 달한다. 올해 일평균 거래량은 19.3kg으로 2014년 대비 244.6% 증가했고, 일평균 거래금은 9억1000만 원으로 279.2% 늘었다.
현재 KRX금시장 가격은 4만7640원으로 2014년 3
장외주식 전문 P2P금융사 코리아펀딩은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 중 하나인 '전진바이오팜'을 이용한주식담보 펀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외시장에서 꾸준히 거래가 되던 전진바이오팜 주식은 지난해 말 코스닥 시장으로 상장을 하면서 많은 이슈를 낳았다.
유해생물 피해감소제와 방충방향제 등을 주로 개발한 전진바이오팜은 2014년부터 외국 유수의 대학이나
장외주식을 전문으로 하는 P2P금융사 코리아펀딩이 제약회사 ‘메디포럼’의 주식을 이용한 주식담보 자금모집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디포럼 주식은 장외시장에서 꾸준히 거래가 되고 있으며, 한국금융협회에서 주관하는 K-OTC시장에 등록을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하고 있는 주식 중에 하나다.
‘메디포럼’은 사람의 기억력 향상을 위한 신약을 주로 개
신한금융투자의 ‘소수점 주식구매’ 서비스가 해외주식에 나서고 있는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소수점 주식구매’ 서비스는 1주 단위로 거래되는 기존 방식에서 0.1주, 0.01주 등 소수점 단위로 주식을 사고파는 선진국형 거래 방식이다. 약 180만 원 수준의 아마존 주식도 최소 0.01주(1만8000원) 단위로 매수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코스닥 상장을 앞둔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셀리드의 주가가 시장의 기대를 모으며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일찌감치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고 투자를 단행했던 벤처캐피탈(VC)사들은 최소 수배~수십배에 이르는 차익을 거둘 전망이다.
18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셀리드는 최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밴드 2만5000원~3만1000원 상단을 초
금융당국이 P2P금융의 법제화를 위한 노력으로 최근 'P2P금융 입법 추진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는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서는 기존에 있었던 가이드라인은 법이 아닌 행정지도 역할만을 하는 것을 꼬집고, 시급히 법적 구속력을 갖춰야 한다는 취지로 공론화가 이뤄졌다. P2P금융은 새로운 형태인만큼 기존에 만들어진 것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법을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대주주인 BXA가 미국의 블록체인 기업 합병을 추진 중이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의 최대주주인 BXA는 블록체인 인더스트리즈와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다. LOI 단계인 관계로 세부적인 내용에 합의를 할 경우 합병까지 가능하게 된다.
블록체인 인더스트리즈는 캘리포니아에 본점이 있으며
“비상장이라는 이유로 기술력이 부각되지 않은 기업이나 당장 매출은 없지만 성장성 있는 바이오 기업을 일반 신용평가 기준으로 평가하면 답이 없다. 그래서 시작된 게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 기업 투자용 기술분석보고서다.”
6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만난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K-OTC 부장은 장외시장 기업 기술분석보고서 지원사업 시작의 배경
신생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개설된 한국거래소 장외시장 스타트업마켓(KSM)이 2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저조한 이용률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스타트업마켓에 등록한 기업은 총 95개로, 크라우드펀딩 기업(불특정 다수의 개인에게 투자금을 받는 소규모 기업)이 절반 이상(53곳)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
금융투자협회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한국장외주식시장(K-OTC시장) 매매시간과 호가게시판(K-OTCBB) 호가 접수시간, 채권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 공시시간을 1시간씩 늦춘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5일 하루 임시로 K-OTC시장의 매매시간과 K-OTCBB의 호가 접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조정된다.